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love me? 내가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날 사랑 할까요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care? 내가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줄까요 What do I do when lightning strikes me? 번개가 치고 내가 깨어났을 때 And I wake to find that you‘re not there? 당신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What have I got to go to make you want me? 내가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원하게 될까요 What have I got to do to be heard? 당신이 내 말을 듣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What do I say when ..
눈물 없이는 들을수없는 박순애 전도사 신앙간증 동영상입니다. 여러 언론 메체를 통해서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만 듣고 들어도 감동과 교훈을 주는 간증이기에 이 곳에 다시 한번 포스팅 합니다. 오늘은 깊은 한숨 쉴 때(제2편) 제 2 편을 올림니다. 도전 받고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 되시길^^ 박순애 전도사(1963년출생) 프로필 박순애 전도사(1963년출생) 프로필 초등학교 3학년 중퇴학력으로 700명의 종합학원 원장이 됨 전국교도소사역 20년(18세부터 갱신교육강사 및 교정위원) 자전 에세이 "찔레꽃 그 여자"출간 (2001년 1월) MBC TV 9시 "뉴스 데스크" 화제의 책 보도 (2001년 2월13일) KBS1 TV 다큐멘타리 "이것이 인생이다"방영 (2001년 2월27일) KBS1 TV 아침마당 "목..
I step off the train, I'm walking down your street again,and past your door But you don't live there anymore. 기차에서 내려서 당신과 함께 걷던 그거리를 걸어갑니다 당신집앞에서 문을 열어보지만 당신은 어디에도 없군요 It's years since you've been there. Now you've disappeared somewhere like outer space, You've found some better place, 당신은 언제나 그곳에서 날르 기다렸지만 이제 더이상 안계시는군요 더 좋은 곳으로 가셨나요? 그런거겠죠.. 더 좋은 곳을 찾으신거겠지요 And I miss you like the deserts mis..
Give thanks witha grateful heart, Give thanks to the Holy One, give thanks because He's given Jesus Christ, his Son. Give thanks witha grateful heart, Give thanks to the Holy One, give thanks because He's given Jesus Christ, his Son. And now let the weak say, "I am strong!" Let the poor say, "I am rich because of what the Lord has done for us!" And now let the weak say, "I am strong!" Let the po..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의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 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실없이 따라 웃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에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 맞춤으로 끝나며 잘 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 했었단 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견디게 네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대로 믿은 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쓸쓸한 표정 짓고 돌아서선 웃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생각에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래네.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되어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바람입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잡지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되어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The young ones Darling, we're the young ones 젊은이 우린 젊었어요 And the young ones shouldn't be afraid 젊은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아요. To live, love while the flame is strong 살고 사랑함에 불꽃이 강하게 타오르는 동안 'cause we may not be the young ones very long 왜냐면 우린 오랫동안 젊지 않기 때문에 Tomorrow Why wait until tomorrow 내일 왜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Cause tomorrow sometimes never comes So love me 때론 내일엔 날 사랑으로 안 올지도 몰라 There's a song to be sung 노래..
쟁기 Plough Books는 플라우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e-Book입니다.여기 사이트에 올라온 책들은 무료로 다운 받아 볼수 있습니다.한국어 판과 영문판을 함께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 책들을 통해서 마음과 생각의 밭을 쟁기질 해보시기 바랍니다. 플라우 출판사는? 플라우(Plough)는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에 기초해서 가족, 독신자들이 모여 사는 공동체(Church Communities International / 구명칭, 브루더호프)에 속해 있는 출판사입니다. 플라우는 새로운 삶과 생각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더욱 격려하고 도전하기 위해 출판운동을 펼치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아래는 바로 다운 받아 읽을 수 있는 책들입니다. ◈ 생각지킴 ◈ 선과 악의 싸움에서 승패가 좌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