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은혜는 만나 같아서 어제의 은혜로 살 순 없죠 만나의 유효기간이 하루란 건 은혜와 너무 닮았죠 눈물과 한숨 가득한 세상을 오늘도 살아가죠 내 힘과 내 능력으론 감당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죠 오늘 살아갈 필요한 은혜를 간절히 구하오니 메마른 내 영혼에 단비 같은 은혜로 적셔주소서 눈물이 웃음이 되며 한숨이 노래가 되는 불평이 감사가 되고 근심이 찬송이 되는 평범한 일상을 기적의 삶으로 살아가는 은혜 주소서 오늘 살아갈 필요한 은혜를 간절히 구하오니 메마른 내 영혼에 단비같은 은혜로 적셔주소서 눈물이 웃음이 되며 한숨이 노래가 되는 불평이 감사가 되고 근심이 찬송이 되는 평범한 일상을 기적의 삶으로 살아가는 은혜 주소서 눈물이 웃음이 되며 한숨이 노래가 되는 불평이 감사가 되고 근..
-- Lyrics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작은 두 렙돈 하나라도 주님 보시기엔 가장 값진 헌신 작은 내 삶도 하나님이 원하신 곳에 아름답게 쓰소서 나 가진 것 작은 떡과 물고기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주 말씀에 내 삶 순종할 때에 주 나를 통하여서 역사하시네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그길 걷게 하소서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그길 걷게 하소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
-- Lyrics --당신은 내게 오죠 거친들을 헤치며 당신은 내게 오죠 시간을 열어서 당신은 내게오죠 연기가 치솟듯이 당신은 내게 오죠 슬픔을 닫으러 거치른 들도 높은 산들도 주를 막진 못했네 주를 막진 못했네 내가 주의 눈을 볼 때 사랑에 빠진 주는 그 보좌 아래서 나를 데려오셨네 당신은 내게 오죠 거친들을 헤치며 당신은 내게오죠 시간을 넘어서 당신은 내게오죠 연기가 치솟듯이 당신은 내게 오죠 슬픔을 닫으러 거치른 들도 높은 산들도 주를 막진 못했네 주를 막진 못했네 내가 주의 눈을 볼 때 사랑에 빠진 주는 그 보좌 아래서 나를 데려오셨네 당신은 내게 오죠 연기가 치솟듯이 당신은 내게오죠 그 보좌 아래서
-- Lyrics --늘 스쳐 지나간 문 앞에 오늘은 왠지 궁금한 마음이야 저 문 너머에 있을 세상은 어떤 곳일까 새어나오는 빛, 눈이 부셔 아름다워! 사랑중의 사랑 느껴져 망설이던 맘, 겨울처럼 얼어붙어있던 나의 마음을 따스히 녹여주는 하나님의 사랑이야 늘 나와 함께 있던 Love of Love 저, 문을 열고 나가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두려워 하지마 아무 걱정할 필요없어Love, 따스한 빛을 느껴봐 그 안에 살아갈 너와 나 찬란하게 빛날 우리의 날 들 또 나를 부르는 문 앞에 오늘은 열어보고 싶은 날이야 저 문 너머에 있을 세상을 향해 가볼까 눈을 감고 외면했던 하나님의 사랑이야 늘 나와 함께 있던 Love of Love 저, 문을 열고 나가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두려워 하지마 아무..
-- Lyrics --아담은 말하곤 하지 하늘에 떠 있는 저기 저 달도 내 주와 추억이 있다고 해 하와는 말하곤 하지 길가에 펴있는 저기 저 풀도 내 주의 선물이었더라고 아담의 어린 시절 하와의 원래 모습 내 주와 함께 했던 우리의 기억들이 따뜻한 햇살들을 맞으며떨어진 낙엽을 밟으며사과 한입을 베어물고내 주와 얘기하던 그때가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냇가에 발을 담그고서주의 콧노래를 들으며주와 노래 하던 그때가 아담은 말하곤 하지 하늘에 떠 있는 많은 별들엔 내 주의 얘기가 담겨있어 하와는 말하곤 하지 길가에 펴있는 많은 풀도 꽃도너도 내 주의 조각을 볼수있어 아담의 어린 시절 하와의 원래 모습 내 주와 함께 했던 에덴의 기억들은 따뜻한 햇살들을 맞으며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사과 한입을..
-- Lyrics --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속 한 곳 그곳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 왔죠 다른 것으로 채울수록 채워지지 않고 상처만 남은 그곳에 주님이 찾아와 말씀하시네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하나님이 네 영광되리라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슬픔이 끝이 나리라 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속 한 곳 그곳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왔죠 다른 것으로 채울수록 채워지지 않고 상처만 남은 그곳에 주님이 찾아와 말씀하시네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 Lyrics --곧 오겠단 약속을 믿고 하루하루 난 기다렸죠 기다림은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하죠 주님 만날 그 날에 나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어떤 말로 나의 마음을 고백해야 좋아하실까 매일매일 당신을 생각하고 비틀비틀 대도 주만 기다려 뚜벅뚜벅 지치지 않는 사랑 두근두근 주님만을 사랑해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신랑 되신 예수님만을 계속해서 난 기다렸죠 기다림은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하죠 주님 만날 그 날에 나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어떤 말로 나의 마음을 고백해야 좋아하실까 매일매일 당신을 생각하고 비틀비틀 대도 주만 기다려 뚜벅뚜벅 지치지 않는 사랑 두근두근 주님만을 사랑해 기다림 끝에 오실 주님을 오늘도 기다리네 나 이..
-- Lyrics --처음엔 몰랐어요 스치는 바람처럼 지나갈 줄 만 알았죠 그때는 몰랐어요 머무는 햇살처럼 영원할 줄 만 알았죠 슬플 때 나를 위해 울어주던 한 사람 험한 길 나를 안고 가네 시간이 흘러서야 당신이 보입니다 내 인생 밝혀준 사람 처음엔 몰랐어요 흐르는 강물처럼 당연할 줄 만 알았죠 그때는 몰랐어요 푸르른 나무처럼 서 있을 줄 만 알았죠 외로운 밤 나를 위해 위로해 준 한 사람 목마른 내 맘 적셔주네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이 있었음을 내 인생 밝혀준 사람 외로운 밤 나를 위해 위로해 준 한 사람 목마른 내 맘 적셔주네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이 있었음을 내 인생 밝혀준 사람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이 있었음을 내 인생 밝혀준 사람
-- Lyrics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자기 몸 버려 죽으신 주나 항상 생명주신 그 은혜를마음에 새겨 봅니다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자기 몸 버려 죽으신 주나 항상 생명주신 그 은혜를마음에 새겨 봅니다주 달리신 십자가를 내가 볼 때주님의 자비 내 마음을 겸손케해주께 감사하며 내 생명 주께 드리네감사 드리네이제는 저 높은 곳에 앉으신하늘과 땅의 왕되신 주나 이제 놀라운 구원의 은혜높여 찬양 하리라주 달리신 십자가를 내가 볼 때주님의 자비 내 마음을 겸손케해주께 감사하며 내 생명 주께 드리네감사 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