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온 하늘 가득 찬 주의 영광 온 땅에 충만한 주님의 존귀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그 위엄 금 면류관을 드려 왕께 경배해 영원한 노래로 왕께 찬양해 온 하늘 가득 찬 주의 영광 온 땅에 충만한 주님의 존귀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그 위엄 금 면류관을 드려 왕께 경배해 영원한 노래로 왕께 찬양해 오 외치세 여호와 닛시 다 높이세 전능의 왕 주님 다시 오실 그때 만민 경배하리라 나 기쁨의 춤추네 주 다스리네 온 하늘 가득 찬 주의 영광 온 땅에 충만한 주님의 존귀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그 위엄 금 면류관을 드려 왕께 경배해 영원한 노래로 왕께 찬양해 오 외치세 여호와 닛시 다 높이세 전능의 왕 주님 다시 오실 그때 만민 경배하리라 나 기쁨의 춤추네 주 다스리네 오 외치세 여호와 닛시 다 ..
연금을 받기 시작할 무렵이면 1,500만원이라는 숫자를 듣게 됩니다. 이 금액을 넘기면 세금 부담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정작 궁금한 것은 무엇을 다 합쳐서 1,500만원인지입니다. 국민연금도 들어가는지,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는 금액도 세는지, 넘기면 얼마나 달라지는지가 정리되지 않으면 이 숫자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기준선을 보기 전에 그 선 위에 무엇을 올려놓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1. 합산에서 빠지는 연금과 들어가는 연금소득세법은 종합소득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합산하지 않는 소득을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연금소득 가운데 일부가 여기에 들어가 있고, 1,500만원이라는 기준은 그 목록 안에 있는 조건입니다.중요한 것은 그 조항이 가리키는 범위입니다. 조문이 지목하는 것은 연금계좌에서 ..
목돈이 급하게 필요해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깨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때 흔히 하는 계산이 있습니다. 연말정산에서 돌려받은 금액이 있으니 그만큼만 도로 내놓으면 되겠다는 셈입니다. 그런데 돌려받을 때 적용된 비율과 내놓을 때 적용되는 비율은 같은 값이 아니고, 세금이 매겨지는 대상도 납입한 원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해지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예상보다 적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1. 연금수령과 연금외수령을 가르는 요건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는 두 종류의 돈이 들어옵니다. 가입자가 스스로 넣는 납입액과 회사를 그만둘 때 받은 퇴직금입니다. 이 글이 다루는 것은 앞쪽, 곧 스스로 넣고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액이 해지 시점에 어떻게 계산되는지입니다.세금의 갈림은 계좌를 깨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 인출이 연금..
-- Lyrics --소식을 들으셨나요 아들이 돌아왔대요 함께 모여 잔칠 열어요 누구나 올 수 있어요 서먹했었던 이웃도 함께 모여 기쁨 누려요 아들의 모든 수치와 아픔 아버지의 품 안에서 사라지네 먼 길에서 날 보고 달려오신 주의 사랑 새 옷을 입히시고 잔칠 여셨네 춤을 추고 노래해 집 잃은 자 돌아왔네 내 아버지 집에는 기쁨이 넘쳐나네 상상도 못했었어요 자격 없는 나를 위해 모두 모여 잔칠 여네요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런 날 기다리셨죠 모두 모여 기쁨 누려요 아들의 모든 수치와 아픔 아버지의 품 안에서 사라지네 먼 길에서 날 보고 달려오신 주의 사랑 새 옷을 입히시고 잔칠 여셨네 춤을 추고 노래해 집 잃은 자 돌아왔네 내 아버지 집에는 기쁨이 넘쳐나네 먼 길에서 날 보고 달려오신 주의 사랑 새 옷을 ..
직장을 그만두거나 피부양자 자격을 잃으면 그날부터 지역가입자가 됩니다. 소득이 끊긴 달에도 고지서는 어김없이 나오고, 적힌 금액이 예상보다 커서 계산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되짚어 보게 됩니다.이유는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소득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소득에 매기는 부분과 재산에 매기는 부분이 각각 따로 계산되어 더해지고, 소득이 0이면 앞의 항목만 0이 될 뿐 뒤의 항목은 그대로 남습니다. 재산이 어떤 기준으로 금액이 되고 그 금액이 어떤 경로로 점수와 원으로 바뀌는지를 따라가면, 고지서의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소득과 재산으로 나뉘는 지역가입자 보험료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개인이 아니라 세대 단위로 매겨집니다. 세대원 각자의 소득과 재산을 세대 기준으로 모..
ISA를 만들려고 하면 계좌를 열기도 전에 유형부터 고르라는 화면을 만납니다.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이라는 이름만 놓고는 무엇이 다른지 가늠하기 어렵고, 절세 폭이 유형마다 다른 것인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세 유형을 가르는 것은 세금이 아니라 누가 자산을 굴리느냐입니다. 그리고 의무가입기간을 채우고 만기가 오면 또 한 번 결정이 기다립니다. 세 유형이 실제로 무엇이 다른지, 만기에는 어떤 길이 열리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운용 주체로 갈리는 세 유형ISA는 하나의 제도입니다. 조세특례제한법이 정한 비과세 한도와 납입 한도, 의무가입기간은 세 유형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유형이 나뉘는 지점은 세제가 아니라 계약의 형태입니다.중개형은 투자중개업자와 맺는 위탁매매계약이고, 신탁형은 신탁업자와 맺는 특정금..
부모가 빚을 남기고 돌아가시면 상속을 받지 않겠다는 결정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은 결과가 다릅니다. 한쪽은 내 몫의 빚을 없애는 대신 그 빚을 다음 사람에게 넘기고, 다른 한쪽은 나에게서 끊습니다. 형제가 모두 포기했더니 조카에게 독촉장이 가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두 제도가 어떻게 다르고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정리하겠습니다. 1. 세 가지 선택지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상속이 시작되면 상속인에게는 세 가지 길이 열립니다.단순승인은 재산과 빚을 모두 그대로 물려받는 것입니다. 남긴 재산이 빚보다 많을 때 선택하는 길이고, 별도의 신고나 신청 없이도 성립합니다.한정승인은 물려받은 재산의 범위 안에서만 빚을 갚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재산이 3억원..
상속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듣는 말이 10억원까지는 상속세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조건이 붙습니다. 그 10억원은 하나의 공제가 아니라 성격이 다른 두 공제를 더한 값이고, 어느 한쪽이 빠지면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두 공제가 각각 어떻게 정해지고 어느 지점에서 유불리가 갈리는지 짚어 보겠습니다.1. 공제가 두 갈래로 나뉘는 구조상속공제는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크게 두 갈래이고 계산 방식도 서로 다릅니다.한쪽은 상속인의 구성에 따라 정해지는 공제입니다. 기초공제와 자녀·미성년자·연로자·장애인 공제가 여기 속하고, 이 묶음 대신 정액을 택할 수 있는 일괄공제가 함께 놓여 있습니다.다른 한쪽은 배우자 몫의 공제입니다. 배우자가 살아 있으면 위 공제와 별개로 적용되며, 금액을 정하는 방..
부모가 자녀에게 5천만원까지는 세금 없이 줄 수 있다는 말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금액이 한 번에 쓰는 한도인지, 평생 한 번뿐인지, 아니면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열리는지는 헷갈리기 쉽습니다. 여기서 판단을 그르치면 이미 공제를 다 쓴 줄 모르고 증여했다가 세금을 맞거나, 반대로 이미 열린 한도를 놓치고 미루게 됩니다. 공제가 어떤 단위로 작동하고 언제 다시 열리는지 짚어 보겠습니다.1. 공제가 건별이 아니라 기간 단위인 이유증여재산공제는 증여 한 건마다 붙는 할인이 아닙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 받은 금액을 모두 더한 뒤, 그 합계에서 한도만큼 빼 주는 방식입니다.그래서 같은 5천만원이라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한 번에 5천만원을 받으면 전액이 공제 범위 안에 들어가지만, 3년 전에 3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