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 내가 소망하는 아버지 나라 주님 오시는 그날 완성되리 우린 고대하네 주님 오시는 그날을 마라나타 비록 부족함과 슬픔 많아도 주를 알아갈 때 참 만족 있네 우린 기대하네 주님 오시는 그날을 마라나타 주 다시 오시는 그날에 우린 보게 되리 모든 나라와 모든 열방이 주께 경배하는 그날을 주님의 뜻이 하늘에 이뤄지듯 이 땅에 이뤄지는 그날 모든 아픔 모든 눈물 모두 씻겨지리 부활의 영광 이 땅에 이뤄질 때 새 노래로 찬양하리라 주를 향한 주를 위한 승리의 노래를 선포하리
-- Lyrics -- 온 우주 전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 통해 만물 지음 받았네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으니 온 인류만의 빛이 되었네 그 이름 믿는 자마다 자녀라 칭함 받겠네 난 믿네 예수의 이름 자녀라 칭함 받았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꼐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 육신을 입어 우리 가운데 오셨네 그분의 영광 은혜와 진리가 우리 가운데 충만하였네
-- 가사 -- 너는 너라서 좋고 나는 나라서 좋은 서로 다르기에 서로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은 있는 모습 그대로 모두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주게 감사 찬양 드리세 평강의 주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평강 위에 흔들리지 말자 자비 겸손과 온유 서로 오래 참아주며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자녀 서로 사랑하자 너는 너라서 좋고 나는 나라서 좋은 서로 다르기에 서로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주게 감사 찬양 드리세 평강의 주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평강 위에 흔들리지 말자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주게 감사 찬양 드리세 평강의 주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평강 위에 흔들리지 말자 자비 겸손과 온유 서로 오래 참아..
-- 가사 -- 세상의 시련이 나를 찾아올 때 어두운 골방에서 눈물 흘릴 때 내 아픔 아무도 모르겠지 나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할 때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나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짙은 어둠이 그대를 덮으려 할 때 피할 곳을 찾아 헤매일 때도 빛 되신 주님이 함께 하사 그대의 어둠을 몰아내시네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우리 눈물 닦아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 몰려오는 두려움 반복되는 절망도 주님 손을 의지해 믿음의 길 가리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
-- 가사 --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맘의 눈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 가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 하는 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하늘 나는 새를 바라볼 때 그렇게 나도 날 수 있을 거야 소망의 날개 펼 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나 비록 알지 못하나 주님 더 잘 아시니
-- 가사 -- 참 고마운 친구 나의 예수님 나는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으나 때론 낙심해도 포기치 않음은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 있기에 내 삶의 동행자 나의 예수님 나는 기대가 없는 어린 나귀 같으나 늘 쓰러지나 다시 일어남도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 있기에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나의 실패는 나의 간증이요 나의 아픔은 나의 영광이니 그 부르심 따라 내가 걸어갑니다 나 가난함은 나의 상급이요 나 미련함은 나의 자랑이요 나 쓰러짐이 나의 고백이니 그 부르심 따라 내가 걸어갑니다
-- Lyrics -- 내가 아프고 아팠던 시간은 주님 뜻일까 아님 내 고집 때문일까 견디고 참는 것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게 주님 뜻일까 아님 내 신념일까 시간이 흘러 많은 산을 넘어왔지만 여전히 나는 답을 모르죠 답을 몰라도 깨달은 것 하나 있죠 주님께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엎드려야 주님이 업고 가시죠 그저 엎드리고 주님과 함께 온 길은 결코 후회가 없죠 내가 아프고 아팠던 시간은 주님 뜻일까 아님 내 고집 때문일까 견디고 참는 것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게 주님 뜻일까 아님 내 신념일까 시간이 흘러 많은 산을 넘어왔지만 여전히 나는 답을 모르죠 답을 몰라도 깨달은 것 하나 있죠 주님께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엎드려야 주님이 업고 가..
-- 가사 -- 기억하네요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나의 마음 만져 주셨네 그 사랑 때문에 쓰러졌던 난 일어나네 오 놀라우신 놀라운 주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한없는 그 사랑 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신 그 사랑 이젠 영원히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오 놀라운 사랑 그 영원한 사랑 알기 원해요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 그 마음으로 내 모습 보네 당신의 눈에 태초부터 나는 완전해 날 구원하신 놀라운 주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한없는 그 사랑 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신 그 사랑 이젠 영원히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오 놀라운 사랑 그 영원한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한없는 그 사랑 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신 그 사랑 이젠 영원히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오 놀라운 사랑 그 영원한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한없는 그 사랑 나 같은 죄인 살..
-- 가사 --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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