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희망도 메말라 한줌 먼지로 흩날리는 이 광야 내딛을 때마다 위태로운 하루 또 한 걸음땀도 눈물도 말라가 이제 아무 것 할 수 없는 무감각 한숨 쉴 때마다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내일그러나 그분이 날 잡았을 때 새 숨이 쉬어져 내 눈이 띄어져따뜻한 온기로 날 감쌀 때 내 안에 일어난 이 신비로운 힘 내 마른 몸에도 싹이 돋아나 꽃이 피어나내 죽은 몸에도 열매 익어가 숲을 이뤄가꿈도 희망도 메랄라 한줌 먼지로 휘날리는 이 광야 내딛을 때마다 위태로운 하루 또 한 걸음땀도 눈물도 말라가 이제 아무 것 할 수없는 무감각한숨 쉴 때마다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내일 그러나 그분이 날 잡았을 때 새 숨이 쉬어져 내 눈이 띄어져따뜻한 온기로 날 감쌀 때 내 안에 일어난 이 신비로운 힘내 마른 몸에도 싹이 돋아나 꽃이 피..
내 영혼 구하시고 보혈로 덮으셨네I believe I believe 내수치 거두시고 아픔을 고치시네 I believe I believe나 깃발 들리 죽음을 이기신 주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시네나의 구속자 살아 계시네 주께서 내짐 다 벗기셨네주님의 나라 임했네 나 춤을 추리라 내 영혼 구하시고 보혈로 덮으셨네I believe I believe 내수치 거두시고 아픔을 고치시네 I believe I believe나 깃발 들리 죽음을 이기신 주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시네나의 구속자 살아 계시네 주께서 내짐 다 벗기셨네주님의 나라 임했네 나 춤을 추리라
O the blood of the pass-over LambIs applied to the door of my lifeNo power of darkness could ever withstandThe force of the blood sacrifice 오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나의 생명의 문에 뿌려졌네어떤 어둠의 권세도 결코 저항할 수 없네그 보혈의 능력에게 Though Satan will bring accusations,I let him know right where I standFor now there is no condemnationI'm under the blood of the Lamb 비록 사탄이 정죄를 할지라도나 있는곳이 옳다는 것을 알게하겠네이젠 더 이상 정죄함 없네나는 어린양의 보혈 아래 있네..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내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 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 나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마지막 순간에 그 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그 곳에서 나 기쁨의 춤을 추리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내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 나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마지막 순간에 그 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 그 곳에서 나 기쁨의 춤을 추리눈앞에 펼..
실수하여 힘을 잃고 피곤하여 지칠 때 자신에게 실망하여 고개가 떨궈질 때 반복되는 실수로 기운을 잃고 말 때 더 이상 기도마저 드릴 자신이 없을 때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지으셔서 나를 낙망케 하시나요 내가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했노라 또한 내가 이루리라너의 영혼 낙망치 말고 나를 바라라 너를 아름답게 하리라실수하여 힘을 잃고 피곤하여 지칠 때자신에게 실망하여 고개가 떨궈질 때 반복되는 실수로 기운을 잃고 말 때더 이상 기도마저 드릴 자신이 없을 때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 지으셔서 나를 낙망케 하시나요내가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했노라 또한 내가 이루리라너의 영혼 낙망치 말고 나를 바라라너를 아름답게 하리라
하늘에서 별은 항상 떠있지만 어둠에서 별이 반짝이듯이내 안에 주님 함께 계셔 내 영혼 길을 밝히시네 까만 밤이 뒤덮고 앞을 못 봐도 어둠에서 앞을 볼 수 없어도내 안에 주님 함께 계셔 내 영혼 길을 밝히시네 나의 힘 소망되신 주님 기쁨 되신 나의 하나님나의 힘 소망되신 주님 경배합니다 길을 잃어 아무도 찾지 못할 때 주님께서 나를 부르셨듯이 내 안에 주님 함께 계서 내 영혼 길을 밝히시네 까만 밤이 뒤덮고 앞을 못 봐도 어둠에서 앞을 볼 수 없어도 내 안에 주님 함께 계서 내 영혼 길을 밝히시네 나의 힘 소망되신 주님 기쁨 되신 나의 하나님나의 힘 소망되신 주님 경배합니다
한 생명 한 영혼 귀하다 참 귀하다닫힌 길 여시며 내려오신 예수님 한 생명 한 영혼 귀하다 참 귀하다어둔 땅 여시며 달려가신 예수님 닫힌 땅의 끝 그 끝에서 새로운 길 여시는주님의 크신 사랑이 한 생명을 살리네 어둔 땅의 끝 그 끝에서 새로운 길 여시는주님의 크신 사랑은 늘도 쉬지 않네 한 생명 한 영혼 귀하다 참 귀하다닫힌 길 여시며 내려오신 예수님 한 생명 한 영혼 귀하다 참 귀하다어둔 땅 여시며 달려가신 예수님 닫힌 땅의 끝 그 끝에서 새로운 길 여시는주님의 크신 사랑이 한 생명을 살리네 어둔 땅의 끝 그 끝에서 새로운 길 여시는주님의 크신 사랑은 늘도 쉬지 않네
빛으로 나오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헤매도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듣지 못하게 속이는 빛으로 나오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헤매도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듣지 못하게 속이는 어둠의 영들아 독수리 같이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다가온 그날을 위해 일어나 주의 영광의 빛을 발아라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거룩한 옷을 입고즐거히 헌신하고 예수 이름으로 평화을 선포하리 어둠의 영들아 이곳에서 물러나라 독수리 같이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가온 그날을 위해 일어나 주의 영광의 빛을 발아라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히 헌신하고 예수 이름으로 평화을 선포하리어둠의 영들아 이곳에서 물러나라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