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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이미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때도 

난 의롭게 설 수있네 
난 더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 죄 사했네

하나님의 그 긍휼 날 거룩해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