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숨 쉴 때마다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내일
내 마른 몸에도 싹이 돋아나 꽃이 피어나
내딛을 때마다 위태로운 하루 또 한 걸음
그러나 그분이 날 잡았을 때 새 숨이 쉬어져 내 눈이 띄어져
내 죽은 몸에도 열매 익어가 숲을 이뤄가
내 마른 몸에도 싹이 돋아나 꽃이 피어나
'CCM&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음성가] 하늘을 봐요 - 소향 (Sohyang) (0) | 2013.05.05 |
---|---|
예수님은 사랑이라 - 김명식 (0) | 2013.05.04 |
내 영혼 구하시고 - 유스미션 (베네딕선교사) (0) | 2013.05.03 |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 마커스워십 (0) | 201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