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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비록 작을찌라도 
그 자리에서 주를 섬기며

내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서 
소망의 불을 더 밝게 하며

힘이 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 분의 영광 위해 내 삶 드리면

내가 무릎 꿇고 두 손으로 
주께 기도 드릴 그 때

하나님께서는 만손으로 
날 위해 일하시네

내가 가진 열정과 정성을 다해 
주의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을 책임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