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Lord, take my hand Lead me on, let me stand I'm tired, I’m weak, I’m lone Through the storm, through the night Lead me on to the light Take my hand precious Lord, lead me home When my way grows drear precious Lord linger near When my life is almost gone Hear my cry, hear my call Hold my hand lest I fall Take my hand precious Lord, lead me home When the darkness appears and the night d..
내 하나뿐인 너를 위한 이노래 잘 들려? 들어봐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함께라는 이유 그거 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있어서작은 관심 하나라도 내겐 큰 기쁨 세상이 아름다워보여 모든게 지금그대를 만나고서 내가 변했어 이 믿음 변하지 않을께 영원을 약속해난 아직도 기억해 내게 건네 준 그 겨울날 벙어리 하얀 장갑말안해도 네맘을 건넨 것같아 난 하나도 춥지 않았던거야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
성령소멸! 과연 내가 내 안에 계신 성령을 소멸시킬 수 있단 말인가? 문자적으로만 해석 한다면 분명히 소멸시킬 수 있다는 말인데,데살로니가 전서 5:19 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묵상해 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곰곰이 생각해 봤던 말씀입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며"(살전 5:19). 이 말씀을 영어성경 KJV 에서는 '성령을 끄지 말라.(Quench not the Spirit.)' 라고 해석하고 있으며, NIV 에서는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Do not put out the Spirit's fire.)' 로 기록하고 있습니다.또한 말씀을 듣는 중에, 성경을 읽는 중에, 묵상하는 중에 기도하는 중에 들려오는 주님이 원하시는 세미한 음성이 있습니다. 이 음성을 무시해 버리면 대부분의 성도님들..
길고긴 어둠의 터널속에서 나 이제 빛을 찾았네 아픔과 상처속의 쓰러져있던 나 누구도 나를 잡아주지않아 언제나 혼자였던 나 지독한 외로움이 나를 더 힘들게 해 어느날 내 곁으로 다가오신 그분 나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했죠 나를 위해 목숨도 버렸다는 그 말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분의 이야기 내 가슴속에서 울려 퍼지는 그 이름 세상끝에 나서서 들려주고픈 이야기 내 생이 끝날때 기쁨으로 노래하리 예수 하나님의 몸체는 인간의 몸으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셨네 우리를 살리려고 지신 십자가 나를 살리려고 자기를 버리신 예수 십자가에 흘린 그 피가 나를 살리네 사망권세 이기신 그의 이름 노래하리당신을 위해 인간으로 오신 주님 예수내 가슴속에서 울려 퍼지는 그 이름 세상끝에 나서서 들려주고픈 이야..
아니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곳이 아픈지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그토록 삶에 이제는 마지막이길 바랬던 인연 너도 다른 사람처럼 그저 추억으로 남겨두긴 싫어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사랑해 이제야 너를 보낸후에헤어져 있어도 아직 나의 사랑내게로 돌아와 날 사랑한다면나를 잡고 얘기해줘 비 때문에 늦었다고
I'm not Lisa. My name is Julie Lisa left you years agoMy eyes are not blueBut mine won't leave youTill the sunlight has touched your face 난 리자가 아니예요, 내 이름은 쥴리예요리자는 오래 전에 당신을 떠났어요내 눈은 슬프지 않아요그렇지만 난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햇살이 당신의 얼굴에 와 닿을 때까지She was your morning lightHer smile told of no nightYour love for her grew with each rising sun그녀는 당신의 아침 햇살이었었지요그녀의 미소는 밤에 대해선 말한 적이 없어요그녀에 대한 당신의 사랑은 해가 떠오를 때마다 빛났어..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그렇게 그 길에 남았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가꿔왔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이민아 변호사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딸로 1959년에 태어났다. 이 변호사는 1981년 이화여대 영문과를 조기 졸업한 후 김한길 전 국회의원과 결혼해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에서도 이 변호사의 영재성은 빛을 발해, 미국에서 로스쿨을 수료하고 캘리포니아 주 검사로 임용돼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에 헌신한 이 씨는 1989년부터 2002년까지 LA지역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세례를 받은지 3주만에 25세 된 큰아들 유진 씨가 돌연사하는 시련을 겪게 된다. 하나님을 믿게 된지 3달도 안돼서 받은 암 선고와 둘째 아이의 자폐증으로 인해 지난 여러해 동안 눈물을 뿌리며 믿음의 여정을 걸어온 이민아 변호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이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넜듯이, 매일 매일 삶가운데 하나님만 바라보며 걸어왔던 수..
I have a maker. He formed my heart, before even time began My life was in his hands He knows my name He knows my every thought, He sees each tear that falls and hears me when I call I have a father, he calls me his own He'll never leave me, no matter where I go He knows my name He knows my every thought He sees each tear that falls and hears me when I call He knows my name He knows my every thou..
I see you looking at me Like I got something for youAnd the way that you stareDon't you dare 니가 나를 바라보는 걸 보고있어.마치 내가 너를 위한 뭔가를 가지고 있다는듯이.그리고 니가 나를 바라보는 그 방식.까불고 있어.'Cause I'm not about toJust give it on up to you'Cause there are some things I won't doAnd I'm not afraid to tell youI don't ever want to leave you confused왜냐면 나는 너를 위해 그냥 그걸 져버리지 않을거거든왜냐면 나는 결코 하지 않을 것들이 있거든.그리고 나는 너에게'나는 너를 혼란에 빠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