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rted a joke, which started the whole world crying, 나는 장난을 시작했어요 그러자 온 세상이 울기 시작했어요,But I didn't see that the joke was on me, oh no. 하지만 그 장난이 내게 돌아오는 것을 나는 알지 못했어요, 아, 안돼.I started to cry, which started the whole world laughing,나는 울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온 세상이 웃기 시작했어요,Oh, if I'd only seen that the joke was on me아, 만일 그 장난이 내게 돌아오는 것을 알았더라면.I looked at the skies,running my hands over my eyes,나는 하늘을 바..
Here in the silence I say a prayer여기 어둠속에서 기도를 해요Though I've never seen you somehow I know you're there당신을 결코 볼수 없었지만 어쨌든 당신이 그곳에 있다는걸 알아요You're in the faces of the people that I meet당신은 내가 만난 사람들의 얼굴들중 하나죠You're as silent as the Earth beneath my feet당신은 내 발밑을 지탱하는 대지만큼이나 조용해요So if I should complain that all I have is not enough그래서 내가 가진게 충분치 않다는 걸 불평해야 한다면Forgive me, I've been given so much 날 용..
저자 이어령교수 프로필 1933년 12월 29일에 태어났다. 그러나 호적에는 1934년 1월 15일로 올라 있다. 1956년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고, 《문학예술》지를 통해 등단했으며,〈우상의 파괴〉를 발표했다. 1960년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1987년에 단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부터 이화여대와 인연을 맺어 석좌교수, 석학교수를 거쳐 2001년에 스스로 퇴직했다. 1990년에는 초대 문화부장관을 역임했고, 2009년에는 경기도 디지로그 창조학교를 설립, 명예교장을 맡고 있다. 1960년, 28세라는 젊은 나이에〈한국일보〉 논설위원이 된 이래 〈조선일보〉〈한국일보〉〈중앙일보〉〈경향신문〉 등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1972년,《문학사상》을 창간호부터 1985년까지 주..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꺼져가는 등불 끄지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오실 그 사랑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그사랑..
내 눈물이 그대 뺨에 흐르는 건 아픈 사랑이겠죠 그댈 바라보는 내 맘이 혹시 다칠까봐 기억해요 사랑했던 많은 날들 내 눈 속에 숨겨놓은 그대 웃는 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지 않게 사랑해요 누구나 하는 흔한 말 사랑해요 아직도 못한 그런 말 아픔이 지나가면 사랑이 다시오면 내 사랑만은 꼭 기억해줘요 미안해요 가슴 아파서 하는 말 미안해요 자신 없어 또 하는 말 상처로 멍든 내 가슴이 또 그댈 부르죠. 멀어진 내 사랑 다시 오게 기다려요 울지 마요 내 사랑아 울지 마요 바보처럼 그대만 보는 못난 내 사랑 눈물이 되어 흐르지 않게 사랑해요 누구나 하는 흔한 말 사랑해요 아직도 못한 그런 말 아픔이 지나가면 사랑이 다시오면 내 사랑만은 꼭 기억해줘요 미워해요 마음에 없는 거짓말 돌아와요 그댈 잊지 못해 하는 말 ..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눈 속에 너만 내맘속에 너만 또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 때면 하루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 사람 아파도 좋은걸 가질순 없어도 너의 뒤에서 난 너만 간직하며 살게 그래도 괜찮아 널 사랑해서 널 볼수만 있다면 너의 그녀 어디가 그리 좋아 그녈 보고 늘 웃고 있는건지 나 역시 어쩔수 없는 여잔가봐 그녀가 너무 부럽잖아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사람 아파도 좋은걸 가질순 없어도 너의 뒤에서 난 너만 ..
There'll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당신의 두 손을 묶을 끈은 없을 거예요Not if my love can find your heart 나의 사랑이 당신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면요And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그리고 내가 단호하게 나올 필요는 없지요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사랑의 시작을 선택한 건 나였으니까요I see no need to take me home 집으로 데려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I'm old enough to face the dawn 난 새벽을 맞이할 만큼 충분히 성장했으니까요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내게 아침의 천사를 불러줘요, 천사를..
라이오니아21연구소 제작(곰)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땐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 질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때때로 뒤돌아 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 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너를 도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