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Oh! Thinkin' about all our younger years There was only you and me We were young and wild and free Now Nothing can take you away from me We've been down that road before But that's over now You keep me comin' back for more 우리가 젊었던 시절을 생각해봐요 오직 당신과 나만 생각했었고 우린 젊음에 거칠고 자유로웠어요 이제 아무도 당신을 내게서 앗아갈 수 없어요 예전에 우린 저 길아래 있곤 했지만 이젠 모두 지난일이 되버렸죠 (하지만) 당신은 더 큰 사랑을 품고 다시 내게 돌아와요 Baby you're all that I want Wh..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어머니의 온화한 목소리를 다시들을수 있다면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께서 날 안아 주시게 할수 있다면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지금 여기 어머니가 계실수 있으면 내 어려운 마음을 풀어 줄수 있도록어머니가 아시고 계실까 내가 무척 애썼지만 ..
나 지금 그댈 만나러 갑니다 추억들이 반가워 자꾸 눈물이 흘러 어젯밤 니 전화에 괜시리 태연한 척한게 미안해서 고마워서 숨차게 내딛는 발걸음 그 땐 정말 좋았는데 우린 정말 행복했는데 널 만나 하고 싶은 말이 많은걸 너라면 좋겠어 내 곁에 한사람 아파도 다쳐도 너라면 좋겠어 사는게 참 힘들때 가끔 울다지쳐 외로울때 내 눈물 닦아줄 안아줄 사람이 너라면 좋겠어 저 멀리 그대가 달려옵니다 멈춰있던 가슴이 또 다시 뛰기 시작해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가 가까워 오는게 기적 같아 꿈속 같아 손등을 꼬집어 보는걸 뭐가 그리 좋았는지 뭐가 그리 행복했는지 널보니 이제서야 다 알것 같아 너라면 좋겠어 내 곁에 한사람 아파도 다쳐도 너라면 좋겠어 사는게 참 힘들때 가끔 울다지쳐 외로울때 내 눈물 닦아줄 안아줄 사람이 너..
결국엔 와버렸네요 맘이 저려오네요 그댈 보면 답답한 바람이 불어 눈물을 감싸 울 수가 없죠시간을 되돌린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다 후회가 되요너무 이기적이라 혼자 조심스레 속삭여 보는데멀리가요 더 멀리가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그 손을 놓아도 되요입술 뒤 감춘 아린 가슴이 또 다시 차올라 나를 봐요 나를 봐요 두 눈이 말해주잖아그댈 보면 또 그댈 보면 서럽게 울면서 삼켜야만 하는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시간을 되돌린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너무나 후회가 되요잠시만 머물면 괜찮아 질 꺼라 조심스레 속삭여 보는데멀리가요 더 멀리가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그 손을 놓아도 되요입술 뒤 감춘 아린 가슴이 또 다시 차올라 나를 봐요 나를 봐요 두 눈이 말해주잖아그댈 보면 난 그댈..
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 (매일 밤 꿈속에서 그대를 봅니다, 그대를 느끼고요)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나 그대가 살아가는 모습을 이렇게 꿈속에서 봅니다)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ween us (우리사이의 먼 거리와 공간을 가로질러)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그대는 그대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찾아 왔어요) Near, far, wherever you are (가까이든,멀리든, 그대 어느 곳에 있든지)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그 마음은 변함이 없음을 믿고 있어요) Once more you open th..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 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 (예~)(x2)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x2)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 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x2)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x4)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 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나의 주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 곳을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가에 비치는 눈물 모두 닦아낸 후에 다시 되돌아 올꺼야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바람에 날리는 사진 사진 속의 너와 나 왠지 슬프게만 보여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아무도 모르는 나만이 아는 아픈 이별 여행 널 사랑한 만큼 사랑했던 그만큼 미워해야 하는 일 정말 힘이 들겠지만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새하얗게 널 지..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 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 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 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당신은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