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was an only child Nobody held her nobody smiled She was born in a trailer wretched and poor And she shone lik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매리는 혼자라네 아무도 그녀를 돌보지 않았고, 누구도 웃어주지 않았지 트레일러에서 태어난 그녀는 불쌍하고 가난했지 하지만 그녀는 천원짜리 가게 안의 보석처럼 빛이 났었지 Mary had no friends at all Just famous faces pinned to the wall All of them watched her, none of them saw That she shone lik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한번만 날 봐달라고 늘 네 앞에 먼저 서 있었는데마주치는 너의 눈을 그녀가 가려 나를 볼 수 없나 봐기다릴 수 있다고 네 옆에 그녈 버리라고혼자 겁 내며 가슴만 움켜쥐고아무 말도 못 하는 마음만 앞선 사랑에너의 뒤에서 쳐다만 보나 봐혼자만 하는 사랑이 어쩌면 지루해질까네 못난 버릇들만 찾으려 애써도단 하루라도 너의 곁에 있는 그녀가 나이기를 어느새 기도해잊어내야 한다고 꼭 잊어내고 말 거라고지키고 싶은 약속해 보는데참기 힘든 잠처럼 두 눈을 감은 꿈처럼나도 내 맘을 막을 순 없나 봐혼자만 하는 사랑이 어쩌면 지루해질까네 못난 버릇들만 찾으려 애써도단 하루라도 너의 곁에 있는그녀가 나이기를 어느새 기도해변한 사랑에 언제라도 네가 올 수 있기를 늘 준비 해보고 기다리고아픈 이별에 하루라도 편히 쉴 수 있기를..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울고 싶다 울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만큼 잊고 싶다
지금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을 거듭 하게 되면 당신은 이미 그길로 들러선 것입니다. 프랑스의 사상가 B.파스칼은 그의 작품 「팡세」에서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라고 말했으며 철학자 R.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생명이 존재하는 한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미 존재의 의미를 상실한 것일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의 따라서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뜻을 세우는 것은 생각이고 그 세운 뜻을 실천할 때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물론 생각이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다면 운명이 변하..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너하나만을 사랑했었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네가 내곁에 없는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모든걸 다시 되돌리고 싶어 사랑하지 않으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모든걸 다시 되돌리고 싶어 사랑하지 않으리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의 슬픔도 그대의..
I used to think I had the answers to everything한 때는 그렇게 믿었었지 난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가졌다고But now I know That life doesn't always go my way그렇지만 이제는 알아 삶이 언제나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라는 걸Feels like I'm caught in the middle That's when I realize내가 어리석었다는 느낌이 들어 이제서야 깨달은 거지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난 소녀가 아니야 하지만 아직은 여자도 아닌걸All I need is time 내게 단지 필요한 건 시간뿐이야A moment that is mine While I'm in between한 순간이라도 내 것인 시..
어떤가요 내 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 게 기억 저 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 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 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 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을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젠 당신에게 상관없겠죠 알고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걸 나만큼이나 당신도 아파했다는 걸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을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 가요 이젠 당신에게 상관없겠죠 듣고 있나요 우습게 들릴테지..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온 힘다해 온 맘다해그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나는 들었네 옛 성도들 폭군앞에 끌려간 그 이야기주의 이름을 부인하면 살려주리라 약속했지만 모든 성도들 죽음 택했네오 하나님 아들 부인치 않고 지금도 그들 목소리 천사 노래처럼 나 들을 수 있네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온 힘다해 온 맘다해그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세월이 흐른 지금 이 순간 주를 향한 믿음 변찮네이제 주위해 세상 버리고 십자가 들고 나가야 하리우리위해 십자가 지신 그 분을 위해 살아야 하리마지막 나팔 울릴 때 까지 참으며 담대히 선포하리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온 힘다해 온 맘다해그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나를 대신해 고통 당하시고 수치지신 주 어린양그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양을..
아무 느낌 없대 내 멍든 가슴이 행복이 뭔지도 잊었대좋은 것이 없대 내 흐린 두 눈이 온 세상이 빛을 잃었대 그립고 또 그리워 너무 쓰라려서 가슴에 굳은살이 앉은 건가 봐제발 돌아와 줘 나를 안아줘 제발 돌아와 줘 너무 아프거든 가슴이 쉬도록 소리치는 말 너 혼자만 왜 나를 못 듣고 지나가는지아무 때고 흘러 고장 난 눈물이나와야 할 때를 모른대 아무 데도 못 가 길 잃은 걸음이 너와 걷던 길만 기억해몇 번을 곱씹어도 짙어지는 향기 추억은 닳는 법도 없는 건가 봐 제발 돌아와 줘 나를 안아줘 제발 돌아와 줘 너무 아프거든가슴이 쉬도록 소리치는 말 너 혼자만 왜 나를 못 듣고 지나가는지사랑이 멈춘 다음은 이별이 아닌가봐 더 사랑할 차례였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