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에서 - 이재만 선교사님 강의 [1/3] 그랜드 캐년에서 - 이재만 선교사님 강의 [2/3] 그랜드 캐년에서 - 이재만 선교사님 강의 [3/3] 이재만 선교사는? 이재만 선교사는 창조과학선교회 부회장으로 창조과학선교회(한국창조과학회 미주지부)를 창립했으며,1999년부터 그랜드캐니언을 중심으로 창조과학탐사여행을 약 200회 인도해 왔다. 강원대학교에서 지질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창조과학을 만나 미국창조과학연구소에서 과학교육학 석사와 미국 그랜드래피즈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 한동대학교와 전주대학교 객원교수이다. 이재만선교사는 창조과학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미시간의 코너스톤 기독교대학에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지질학 강의를 했으며..
훌륭한 자녀를 원하면 말씀과 기도로 키우세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황경애 사모는 성경 말씀 중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를 푯대 삼고 자녀들을 교육했다. 아이들이 커서 학교에 들어가기 전 꼭 성경말씀을 한 줄 읽히고 큐티한 후 학교에 보냈다. 그리고 시간의 십일조를 드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양로원 같은 곳에 가서 섬김과 봉사, 실천의 삶을 가르쳤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 예배 중심으로 살도록 철저히 훈련시켰다. 황 사모는 “신앙에 훈련이 필요하듯 아이들에게도 훈련이 필요하다. 혼자 할 수 없으니 도와줘야 했다. 훈련이 되니..
훌륭한 자녀를 원하면 말씀과 기도로 키우세요! 황경애 사모는? 경북 경주 출생. 애틀란타 거주. 현재 자녀교육 1순위 강사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신앙과 원칙에 충실한 교육법으로 세 자녀 모두를 미국 명문대에, 그것도 전액 장학생으로 보낸 저자의 이력은 특히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한국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큰 딸 최은혜 양은 보스턴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정부 장학금을 받고 스페인에서 유학 후 굴지의 로펌에 다니고 있으며, 큰 아들 최성찬 군은 누나와 같은 대학, 같은 과에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면서 미 전역의 8만여 대학생들 가운데 단 32명만 뽑히는 특별 프로그램 펠로우십(10만 달러)에 국비 장학생으로 발탁돼 정식 외교관 수업을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