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의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약한 여자라는걸 알아요 당신맘을 모두가 이해해요 믿어요 아름다운당신을 사랑해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 당신모습 닮아갈래요
나 희미한 니 모습이 보여 꿈을 꾸듯 천천히 또 내게 아무말 못한 내가 더 싫어 사랑한단 맘뿐야 그렇단말야 너는 떠나고 나는 지금 네곁을 또 네맘속을 뒤쳐기는데 baby & you 지친 나의 맘을 넌 알까 baby & you 심장속을 파고든 너의 한마디 baby & you 다신 볼수 없단 그 말도 baby & you 지워야만 한다면 그렇다면 10년을 더 만났던 너야 이제 정말 끝이야 오늘 단 하루를 만났다고 해도 너라면 더 분명해 나 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해 다른 여자를 만나고 또 만나도 너 내게 돌아와 baby & you 지친 나의 맘을 넌 알까 baby & you 심장속을 파고든 너의 한마디 baby & you 다신 볼수 없단 그 말도 baby & you 지워야만 한다면 그렇다면 너를 끊을순 없는 걸..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낼수 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할지 자꾸 겁이 나는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만약에 니가 온다면 니가 다가 온다면 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알수 없는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 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 봐 차갑기만한 사람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와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빈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은사랑했나 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후회하나 봐 널 기다리나 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와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못되게 눈돌리며 외면한 니 모습 모른척 할래한번쯤은 날 뒤돌아 보며 아파했다 믿을래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 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은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 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은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 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음~음 음~음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 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음~음 음~음
네가 날 떠날 거란 직감이 와 (Don’t give up) 자꾸만 이런저런 핑계들만 (Don’t give up) 느낌이 달랐던 싸늘한 Bye Bye (Don’t give up) 난 보낼 수 없어 (Because I love you) 나를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Why you say goodbye 이대로 보낼 순 없어 Never (Because I love you) 이유 아닌 이유로 나를 떠나가려 하지 마 Please don’t go go go 제발 떠나가지 마 한 번만이라도 날 돌아봐줄래 Please don’t go go go 슬픈 인사는 싫어 널 사랑하니까 다시 돌아와 Step by step one two three Dipdi daridu 긴긴 시간들이 너를 지워가겠지만 Step by ste..
눈물이 흘러서 손끝에 다 바르고 나서 너의 이름 쓰다 잠이 들고 눈 뜨면 젖은 베개 위 더 젖은 사진이 나를 아침부터 울려 세상에서 가장 눈물이 많은 사람 그 사람은 나였나봐 그래 널 사랑해 사랑해 내가 안 미워 안 미워 네가 버려두고 울리고 떠나가도 그래도 못 잊어 못 잊어 내가 사랑한 건 너뿐이니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 모두 다 끝이라던 날 헤어져 달란 말 그 말 믿을 수가 없어 세상에서 가장 이별이 아픈 사람 그 사람도 나였나봐 그래 널 사랑해 사랑해 내가 안 미워 안 미워 네가 버려두고 울리고 떠나가도 그래도 못 잊어 못 잊어 내가 사랑한 건 너뿐이니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 정말 하고 싶은 한 가지 또다시 한 번 사랑하는 일 하루 이틀 사흘 나흘셀 수 없이 시간이 지나가도 그래도 못..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면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면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비 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줄까 이 세..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