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 품 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 났지만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 것 허락하셨도다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
힘들다는 거 알아요 앞이 보이지 않을 때스스로 나를 미워하며 원망도 해보죠 두 손을 놓고 싶겠죠 슬픔만 가득 쌓일 때 세상이 어두워 보이죠 달아나고 싶겠죠 하늘을 봐요 누군가가 거기 있어서 당신의 눈물 아파하고 울고 있어요 그의 손은 정말 크시죠알수도 없을 만큼 도와줄께요우리 함께 기도해요. 제발 약해지지 말아요 삶이 힘겨워 보일 때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거예요 두 손을 놓지 말아요 슬픔이 가득 쌓여도빛이 다가오면 어둠은 달아나 버리죠 하늘을 봐요 누군가가 거기 있어서당신의 눈물 아파하고 울고 있어요 그의 손은 정말 크시죠알수도 없을 만큼 도와 줄께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그 무엇도 멈추지 못해요그 분의 사랑을 죽음보다 강한 그 사랑세상을 이기죠 당신과 함께 하죠 하늘을 봐요 누군가가 거기 있어서당..
꿈도 희망도 메말라 한줌 먼지로 흩날리는 이 광야 내딛을 때마다 위태로운 하루 또 한 걸음땀도 눈물도 말라가 이제 아무 것 할 수 없는 무감각 한숨 쉴 때마다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내일그러나 그분이 날 잡았을 때 새 숨이 쉬어져 내 눈이 띄어져따뜻한 온기로 날 감쌀 때 내 안에 일어난 이 신비로운 힘 내 마른 몸에도 싹이 돋아나 꽃이 피어나내 죽은 몸에도 열매 익어가 숲을 이뤄가꿈도 희망도 메랄라 한줌 먼지로 휘날리는 이 광야 내딛을 때마다 위태로운 하루 또 한 걸음땀도 눈물도 말라가 이제 아무 것 할 수없는 무감각한숨 쉴 때마다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내일 그러나 그분이 날 잡았을 때 새 숨이 쉬어져 내 눈이 띄어져따뜻한 온기로 날 감쌀 때 내 안에 일어난 이 신비로운 힘내 마른 몸에도 싹이 돋아나 꽃이 피..
내 영혼 구하시고 보혈로 덮으셨네I believe I believe 내수치 거두시고 아픔을 고치시네 I believe I believe나 깃발 들리 죽음을 이기신 주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시네나의 구속자 살아 계시네 주께서 내짐 다 벗기셨네주님의 나라 임했네 나 춤을 추리라 내 영혼 구하시고 보혈로 덮으셨네I believe I believe 내수치 거두시고 아픔을 고치시네 I believe I believe나 깃발 들리 죽음을 이기신 주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시네나의 구속자 살아 계시네 주께서 내짐 다 벗기셨네주님의 나라 임했네 나 춤을 추리라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내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 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 나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마지막 순간에 그 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그 곳에서 나 기쁨의 춤을 추리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내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 나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마지막 순간에 그 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 그 곳에서 나 기쁨의 춤을 추리눈앞에 펼..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머나먼 그 곳을 바라보네구원의 배에 올라탄 우리의 모습들 여기저기 얼굴에는 가득한 기대감길을 가다가 때로는 슬픔도 있겠지 길을 가다가 가금씩 실패도 있겠지기나긴 항해를 떠나며(함께 떠나며) 머나먼 그 곳을 바라보네(우리 바라보네)구원의 배에 올라탄 우리의 모습들(우리모습들) 여기저기 얼굴에는 가득한 기대감길을 가다가 때로는 슬픔도 있겠지길을 가다가 가금씩 실패도 있겠지 우리의 가는 길이 여러 갈래가 있지만우리는 하나되어 주와 동행하리라 우리 맡은 자리에서 우린 가장 아름다워우리를 결국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기나긴 항해 떠날 때 흩어진 마음 모아서그토록 하나됨을 바라시던 주님 소원 지켜나가세 주님 소원 지켜나가세
실수하여 힘을 잃고 피곤하여 지칠 때 자신에게 실망하여 고개가 떨궈질 때 반복되는 실수로 기운을 잃고 말 때 더 이상 기도마저 드릴 자신이 없을 때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지으셔서 나를 낙망케 하시나요 내가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했노라 또한 내가 이루리라너의 영혼 낙망치 말고 나를 바라라 너를 아름답게 하리라실수하여 힘을 잃고 피곤하여 지칠 때자신에게 실망하여 고개가 떨궈질 때 반복되는 실수로 기운을 잃고 말 때더 이상 기도마저 드릴 자신이 없을 때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 지으셔서 나를 낙망케 하시나요내가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했노라 또한 내가 이루리라너의 영혼 낙망치 말고 나를 바라라너를 아름답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