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 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 (예~)(x2)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x2)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 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x2)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x4)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 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나의 주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 곳을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가에 비치는 눈물 모두 닦아낸 후에 다시 되돌아 올꺼야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바람에 날리는 사진 사진 속의 너와 나 왠지 슬프게만 보여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아무도 모르는 나만이 아는 아픈 이별 여행 널 사랑한 만큼 사랑했던 그만큼 미워해야 하는 일 정말 힘이 들겠지만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새하얗게 널 지..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 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 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 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당신은 소중한 사람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내가 그동안 얼마나 바보였는지를 말해주고 있네요.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And let me be alone again 차라리 비가 계속되어서 내가 다시 혼자인 채 실컷 울었으면 좋겠어요. The only girl I care about has gone away Looking for a brand new start 내가 마음을 썼던 유일한 소녀가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위해 나를 떠났습니다. But little does she know that when she left t..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 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 했던 그대 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낮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 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 뿐인 오직 ..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속에 내 맘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수 없는 사람 단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나의 두눈이 먼다 해도 난 그래도 그 한번을 택하고 싶어 가슴 깊이 묻고 있어도 바람 한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떨어진 꽃잎처럼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기쁠 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 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하나 못 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 하게 입 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 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 바뀐 내 머리가 별로였는지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 건지 아직 모르는 척, 기억 안 나는 척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굴어볼까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 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