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르크메니스탄 지옥 문(The Door To Hell, Turkmenistan)

투르크메니스탄 더웨즈(Derweze)는 천연가스가 풍부한 지역이다. 1974년 천연가스 채취용 구멍을 뚫다 붕괴돼 직경 70m 구멍이 생겼다. 붕괴 된 구멍으로 유독가스가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가스를 태우려 했지만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불타고 있다. 주민들은 이 구덩이를 '지옥의 문'이라고 부른다. 2010년 4월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해 '불을 끄라'고 지시했지만 여전히 타고 있다.
2. 프랑스 파일라 모래언덕(The Great Dune of Pyla, France)

3. 브라질, 베네수엘라 가이안의 경계 로라이마산(Mount Roraima, Venezuela, Brazil and Guyan)

4. 뉴질랜드 로터루아(Rotorua, New Zealand)

5. 예멘 소코트라(Socotra, Republic of Yemen)

출처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111585&ctg=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