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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65세 이상 또는 노인 복지와 관련해 바뀌거나 바뀔 가능성이 큰 주요 내용 여섯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아직 확정 전이거나 “정부 계획 및 언론 보도” 수준인 항목도 있으므로 추후 실제 시행 시 지자체 공지나 관할 주민센터에서 확인해 봐야 됩니다. 

2026년 달라지는 65세 이상 노인복지 6가지

01. 기초연금 인상

2026년부터 저소득 어르신(중위소득 50% 이하 또는 해당 기준에 포함되는 분들)을 우선으로 기초연금을 월 “약 40만 원” 수준으로 인상됩니다.  

02. 비과세 종합저축 가입 조건 변경

지금까지 만 65세 이상이면 가입 가능했던 비과세 종합저축이 2026년부터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가입 대상이 제한됨으로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65세 이상은 새롭게 가입할 수 없게 됩니다.  

03. 노인 일자리 · 돌봄 · 복지 서비스 강화

고령화 속도가 증가됨에 따라 공공일자리, 지역사회 돌봄(의료·요양 포함), 복지 서비스 제공이 확대될 예정이며, 기존 돌봄 중심에서, 사회참여·활동·생활 지원 중심으로 복지 패러다임이 확대됩니다.  

04. 교통비 및 대중교통 우대 정책 확대 (지자체별)

일부 지자체에서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버스 무임, 할인 또는 교통비 지원 확대 등의 추세에 따라 2026년부터 이런 정책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정책이 다르므로 거주지 지자체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05. 세제 및 금융 혜택 구조 변화

비과세 통장 혜택 변화 외에도, 노인 자산·소득이 있는 경우 재산세, 금융소득세, 건강보험료 등 세제 측면에서 변화 가능성이 큼으로 “복지 + 절세”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06. 복지 체계 전반 전환 시도

단순 지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통합 돌봄 + 사회참여 + 예방 중심’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므로  의료·요양·돌봄·주거·사회참여·여가 등의 결합된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 및 강화가 정책 방향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약 20%를 넘으며 초고령사회 진입 중입니다. 고령 인구 증가로 노인 빈곤·돌봄 수요 급증하고 있어 정부가 노후 생활 안정과 사회적 비용 최소화를 위해 복지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지 비용 증가와 재정 부담 우려가 있어, 기존 단순 지급 방식이 아닌 “선택적 + 통합적 복지 + 절세 관리” 방식으로 변화되는 추세입니다. 대부분의 혜택이 자동으로 제공되지 않으므로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