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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아픔 많은 세상에
주의 복음 들고 
부르심 따라갑니다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땅의 눈물을 
닦아주려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그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흡이 
끝이 날 때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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