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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오시는 그분의 손 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 분의 말씀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아직 추운 겨울 
이해할 수 없는 일
여전히 많지만 내게 변함없이 
다가와 말을 건데는

그분의 따뜻한 손길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네

봄과 같아서_악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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