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Lyrics --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오시는 그분의 손 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 분의 말씀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아직 추운 겨울
이해할 수 없는 일
여전히 많지만 내게 변함없이
다가와 말을 건데는
그분의 따뜻한 손길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네
'CCM&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주님이 (악보/가사) - 오버플로우 OVERFLOW, 존추 작사/작곡 (0) | 2024.06.18 |
---|---|
주님을 바라봅니다 (악보/찬양) - WECCLESIA 위클레시아, 박은총 작사/작곡 (0) | 2024.06.17 |
선교사 (악보/K-CCM) - 마커스워십 MARKERS WORSHIP, 소진영 인도 (0) | 2024.06.15 |
흐르네 (악보/K-CCM) - 잔치공동체 FeastCommunity, 김은하 작사/작곡 (0) | 202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