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댈 지나쳐 갈 때면 하루 종일 가슴이 떨려요홀로 그대를 그리고 있죠 자꾸 그대란 자국이 남아요 또 우연히 또 부딪혀 가도 난 멍하니 고개를 숙여요문득 그대와 마주칠 때도 수줍은 미소만 보여요 그대 이제는 알수 있나요 그대 이제는 내 맘 볼수 있죠소리도 없이 다가온 사랑이 그대는 그대는 들리나요 처음부터 내 사랑인걸요 차가운 내 맘에 따스히 비추죠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는 사랑 나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는 내 사랑인걸요 비오듯 사랑이 내 맘을 적셔요내 맘이 내 맘이 이젠 사랑인걸요 그대 그리운 만큼 그대 이제는 알수 있나요 그대 이제는 내 맘 볼수 있죠소리도 없이 다가온 사랑이 그대는 그대는 들리나요 처음부터 내 사랑인걸요 차가운 내 맘에 따스히 비추죠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사랑 나 조금은 두렵지만 ..
My grades are down from A's to D's 성적이 A에서 D로 떨어졌어 I'm way behind in history 역사성적은 완전 바닥이야 I lost myself in fantasies of you and me together 난 환상에 빠졌어 너와 내가 함께 있는 I don't know why i i i but dreaming's all i do 나도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난 꿈만 꿔 I won't get by i i i on mere imaginatain 난 상상만으로 만족하지 않을거야 Upside down bouncing off the ceiling 엉망진창 천장에서 떨어져 튀어오르고 있어 Inside out stranger to this feeling 뒤죽박죽 이런 느낌은..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When grass was green and grain was yellow기억해 보세요. 9월의 그 나날을 삶이 여유있고 달콤했던 그 날들을기억해 보세요. 9월의 그 나날을초원은 푸르렀고 곡식은 여물어 갔죠.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When you were a tender and callow fellow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Then follow, follow기억해 보세요. 이런 9월의 나날을 그대는 여리고 풋풋했던 젊은 나날을기억..
나의 기억 어딘가에 동그마니 숨어있다울컥 쏟아져 내려 오는 너기나긴 하루 한 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너를 보낸 그 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후에 오랜만에 문을 나서 바깥 바람을 만지다덜컥 다가선 외로움에 무너져네 손에 끌려 다니던 정들은 거리너 없는 슬픔에 잰걸음으로 집으로 가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후에 오랜만에 문을 나서 바깥 바람을 만지다덜컥 다가선 외로움에 무너져네 손..
Made it through the wilderness Made it through the wilderness Somehow I made it through Didn't know how lost I was Until I found you거친 황야를 헤쳐 나와어떻게든 일을 해내었죠당신을 찾기까지 내가 얼마를 헤매었는지 난 잘 몰랐어요I was beat incomplete I'd been had, I was sad and blue But you made me feel Yeah, you made me feel Shiny and new심장 고동은 완전치 못했어요내가 지내온동안은, 슬프고 우울했죠하지만 당신이 나를 만들어 줬죠그래요, 당신이 나를...빛이 나고 새롭게 해 주었어요Like a virgin Touch..
넘지못 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못 할 파도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 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참지못 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못 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살아 갈길은 눈물의 골짜기 내 힘으론 참지 못해 늘 흐느끼네 이럴 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I'm a love em and leave emTouch and thease em kinda girlI'm the perfect type for one wild night나는 사랑을 주고 떠나버리는어루만지며 장난이나 쳐버리는 부류의 그런 여자야.난 하룻밤 장난에 정말 그만인 여자야.Yeah I suffocate quickDoes that make me a bitchI don't really care though응 난 금방 숨이 막혀.이런점으로 보면 난 나쁜 여자인건가그래도 난 그다지 상관안해Well your roses were sweet really swept me off my feetBut I start to choke when you say let's elopeYeah I suffocate quick..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하잖아도 내 쓸 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 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주 따르오리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사랑은 아닐거라고 절대로 아닐거라고 매번 속여 왔지만 내 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 한걸음 도망쳐보고 한걸음 밀어내봐도그럴수록 넌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봐 그만큼 기다리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 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 할수있다고 따뜻한 너의 눈빛이 따뜻한 너의 사랑이 달아날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너도 날 사랑했나봐 너도 날 기다렸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네 맘은 날 떠날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 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할수 있다고 널 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우릴 힘들게 해도 사랑해 사랑해 내 곁엔 너만 있으면 돼 여전히 사랑하나봐 여전히 기다리나봐 머리를 속여 보아도..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생명 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주 못 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생명의 주 나를 위해 보배 피를 쏟을 때바다 같은 주의 사랑 그의 자비 넘치네그 사랑 누가 잊으리 그 찬양 누가 멈추리그의 사랑 그의 자비 영원히 기억되리 갈보리 그 언덕에서 깊은 샘이 터지고하늘 문이 다 열리며 그의 자비 넘치네물결치는 주의 사랑 한없이 쏟아지고하늘나라 평화정의 죄악 세상 적시네. Matt Redman - Here is LoveHere is love, vast as the ocean, 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