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미안해 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의 손을 잡고서마음의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의 손을 잡고서마음의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확실히 달라 우린 모두는 반대로 혹은 정반대로 지각 하고 반응하고 생각의 방식으로 모두내가 원하는 것 느끼는 것을 상대도 느끼길 바라는 것은그리 될거라는 기대와 믿음은 결국 충돌 BANG우린 전혀 다른 환경에서 다른 방식으로 자랐어 어느 순간 그걸 잊고서 배려보다 욕심으로 채웠어 서로 다르다는 것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자신의 틀에 맞추기보단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 더미안해 미안해 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미안해 (어? 야!) 미안해 (미안해 임마)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oh! 첨엔 내가 더 이해..
왜 이렇게 답답하고 더운 걸까 찌든 하루하루 더는 버틸수 없어 박힌듯 박힌 나의 인생에서 뭔가 달라보여 바로 너란 한사람참았던 일상은 던지고~ 내안에 펼쳐진 널 향해~ 떠날래~ Yes I`m in Love , Yes I love you 멀리 더 멀리 저 하늘까지 멀리yes U,re my wolrd yes U`re my way ,너만 있으면 can fly high high high 나를 감싸 안아버린 저 눈부신 하늘 위 태양처럼cause I love u, cause I want u 그래 바로 너 였어~RAP) Yes I`m in luv with U 너무 행복하고 너란 여자 내겐 너무 과분하고자꾸 너만 바라보는 바보같고 우리 사랑 둘이서 like tic tac toethinkin` about U all th..
우리 이별을 말한 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이틀 이틀 째가 되던 날온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삼일째 되던 날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자나흘 되던 날 눈앞이 캄캄해 지고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한 달 한 달이 되던 날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1년 되던 날 널 많이 닮은 사람과사랑에 빠져 행복을 찾았고가끔은 너의 소식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그냥 뒤돌아 웃음 짓게 되네사랑이 그런 건가봐 세월이 약이었나 봐그때는 정..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어둠속의 빛처럼my love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my love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어둠속의 빛처럼 네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어둠속의 빛처럼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my lo..
baby ah ah ah ah ah ah ahbaby ah ah ah ah ah ah ahbaby ah ah ah ah ah ah ahbaby ah ah ah ah ah ah ah ah ah가끔씩 피곤한 날에도 난 니 말 다들어 줬어한 번도 준적 없던 나의 맘 너에게는 모두 줬는데왜 자꾸 받지 않는 전화가 늘어가고넌 말도 안되는 핑계만 대고 있어나도 이젠 더 이상은 못참겠어오늘부터 너한테 날 안줄래이제 다신 내 맘 전부 안줄래이제 다신 너한테는 안줄래 안줄래혼자 눈물 짓는 일 절대 두번 다신 안할래I don`t wanna cry 이제 우릴 놔줄래I don`t wanna cry 이제 우릴 놔줄래I don`t wanna cry너한테는 안줄래 줄래 줄래 eh eh eh eh eh오늘 나랑만 있겠다고 해놓고 ..
작년 겨울 카페에 한 남자와 함께 있던 너날보자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지다시는 이런일 없을꺼라 너 말하며 우는 널 아무말없이 나 그저 받아 주었어죽을때까지 나만 바라본다 말하는 널조용히 두엄지로 눈물 닦아 주었지만차라리 그때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면아니 그래야겠어 넌 알아야겠어한순간도 내 손에서 전화기를 놓지를못해받지 않는 동안은 내심장이 타들어가네집앞골목길 몰래 숨어 니가 오길 기다려니모습 보일땐 부디 혼자이길 기도하며홈피속 니 흔적들을 찾아가며 밤을새워정신을 차리면 끔찍한 날본후 잠이들어눈뜨면 널따라서 널 고인 눈빛은 나를봐 혹시 이런 날알까 점점더 두려워난 Nemo of 미스에스사랑해 너를 사랑해 미워해 너를 미워해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다시돌아온다 말해줘 사랑해 너를 사랑해check! oh너만을 ..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너와 내가 함께였었지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내 이름이 뭐야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그래 기묘했던 아이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줘
관둬 가차없이 너랑 끝낼래 너같은 남잔 필요없어 대체 그럴꺼면 왜 나를 만나니 딴 여자랑 잘해봐 전화오면 내 눈치를 보며 딴말하면서 항상 밖에 나가 받지 집에 빨리 가봐야 한다며 누굴 만나러 간거야 뻔한 거짓말 이젠 집어쳐 여친 있단말 왜 안해 모를줄아니 내가 바보니 이제 그만 난 손뗄래 관둬 가차없이 너랑 끝낼래 너같은 남잔 필요없어 대체 그럴꺼면 왜 나를 만나니 딴 여자랑 잘해봐 웃겨 너 아니면 남자가 없니 이젠 잡아도 소용없어 너도 딱 너같은 여자를 만나서 어디 한번 당해봐 바쁘다는 그 말만을 믿고 보고 싶어도 착하게 기다렸는데 어젯밤엔 즐거웠단 문자 나한테 잘못 온 거야 내가 미쳤지 정신 나갔지 그렇게 속고 또 속게 정말 질렸어 니 그 불치병 니가 불쌍할 뿐이야 관둬 가차없이 너랑 끝낼래 너같은 ..
Hot stuff 나에게 가까이 와봐.. 한번 차가운 내 맘을 깨봐.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내 맘에 불을 질러.. Hot stuff 심장이 다타도 좋아.. 한번 사는 것 가슴 뜨겁게.. 매일 미친 듯 불 같은 사랑으로.. 내 마음 다 태워 널 사랑할래하루 또 지나도 늘 그렇고 그런 날.. 재미나고 화끈한 일 뭐 없을까?. 휴대폰 속에 이름들 넘쳐나도 정작 이 밤 부를 사람 없는 걸.외로웠던 나의 가슴속에 설렘으로 다가온 사람.. 너를 향해 가고 있잖아.. 사랑아 내 맘을 잘 부탁해.. Hot stuff 나에게 가까이 와봐.. 한번 차가운 내 맘을 깨봐.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내 맘에 불을 질러.. Hot stuff 심장이 다타도 좋아.. 한번 사는 것 가슴 뜨겁게.. 매일 미친 듯 불 같은 ..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냐고 바보 같은 질문 말아나는 알아 너 같은 남자는 널려 있단 걸너 같은 남자가 아니더라도 전화 한 통에 달려올그런 남자 나만 기다리는 남자는 많아 벌써 그 사람의 자동차 소리가 들려 이젠 내 집에서 좀 나가주겠니 아예 없던 것처럼Hey, I'm a golden lady 구차하게 왜 이래내 내 내 내가 말로 해야만 알겠니Hey, I'm a golden lady 불쌍한 My Baby빼 빼 빼 이젠 발을 빼줘야 할 때야 야~ 이 집도 내가 산 거야 이 차도 내가 산 거야 난 이런 여자야~ 날 위해 살아온 거야 그래서 소중한 거야열쇠는 놓고 가 항상 놔두던 현관 입구 바구니에안 보이게 괜히 숨겨 갈 생각 하지 말고 니 옷은 챙겨줘 남기지 말고 내가 선물한 옷들도그냥 줄게 남김없이 싹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