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유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범위 안에서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세기 2:16~17)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자유를 주셨으나 제한된 범위 내에서 자유를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께서는 이 글을 그만 읽고 싶다면 덮으면 되고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다면 물이 있는 냉장고나 샘에 가서 물을 마시면 됩니다.또한 TV를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TV를 켜면 되는 것입니다.병들어 움..
흔히 사람들은 말하기를 지하철이나 또는 터미널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용기있는 분들을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가 좀 잘못된 종교에 미친사람이라고 말하죠.믿는 사람들 조차 지혜롭지 못한 전도방법이라고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디모데후서 4:2)[개역개정]성경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님을 증거하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노아는 자기 식구 7명 외에는 단한명도 인도하지 못했지만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며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전도했습니다.우리는 그저 말씀에 순종해서 전하면 되는 것이죠. 광인처럼 보이는 최춘선할아버지는 30년을 맨발로 다니시면서 말씀을 전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