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9고린도후서 6:2)[개역개정]"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목적을 이룰 때가 있습니다. 생자필멸 회자정리라고 했습니다. 한 세대가 가면 한 세대는 다시 옵니다. 태어날 때가 있으니 또한 죽을 때가 있지 않습니까? 성경은 인생이 강건하면 칠팔십을 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영겁의 세월에 비하면 한 순간 찰나에 불과 하지 않습니까? 예수를 믿지 않아도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솔로몬 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솔로몬 왕은 하나님으로 부터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부귀영화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일천 여인을 거느리며 할 수 있는 모든 육적 쾌락을 다..
"누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분을 간절히 찾는 자(기도하는 자)가 만날 수 있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7]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자기 죄를 뉘우치고 개과천선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먼저 당신의 존재를 믿고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눈물로 회개할 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당신의 존재를 알게 해주신다. 따라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말씀을 믿는 자이다. 그런데 회개는 왜 어려운 것인가? 그것은 자기가 저지른 죄로 인한 부끄럼 때문이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과 새로운 변화에 대한 두..
요즘 일본의 대지진에 대해 지혜롭지 못한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의 언행을 보면서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써 부끄러움움을 느끼지 않을수없었다.누가복음 13장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누가복음 13:4-5)[개역개정]일본 대지진을 보면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들에게 좀더 열심으로 전하지 못했음을 회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또한 자기 자신이 얼마나 많은 죄가운데에 있는지 반추해 보며 회개해야 할 것이다.유럽의 여러 언어에서 자연을 뜻하는 낱말은 라틴어 Natura를 어원으로 하고 있는데 영어와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