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M] 눈물로 말할 수 있죠 - 남궁송옥 -- 가사 -- 내 눈물로 말할 수 있죠 그 분의 사랑 이야기 모진 고통 그 아픔 참아내신 세상을 만드신 분 십자가에서 베푸신 섬김이 나에게 생명을 주셨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주신 사랑 나 어찌 갚을 수 있죠 생명을 내어주신 그의 사랑이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거죠 나를 살리려고 지신 십자가 그 섬김 그의 희생이 나 이제 주를 위해 살래요 내 생명 아낌없이 드릴 수 있죠 영원한 생명의 십자가 나 그 길을 가리 십자가의 섬김을 목숨다해 말할 수 있는건 나를 위해 나를위해 지셨음을 내 눈물이 말하죠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내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 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 나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마지막 순간에 그 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그 곳에서 나 기쁨의 춤을 추리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내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 나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마지막 순간에 그 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 그 곳에서 나 기쁨의 춤을 추리눈앞에 펼..
하나님 나를 조성하신 창조자 세상 다스리는 왕의 왕 만유의 주 나의 찬양 영원하신 내 아버지 예수님 오~ 하나님의 독생자 날 위해 흘린 주의 보혈 나의 구원 선하신 목자 워~~~~ 성령님 위로의 주 내 연약함 돕는 중보자 성령님 오~ 임마누엘 내 안에 늘 살아계시네 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내 믿음의 고백 있네 살아계심 나는 믿네 예수님 오~ 하나님의 독생자날 위해 흘린 주의 보혈 나의 구원 선하신 목자워~~~~ 성령님 은혜의 주 나보다 날 잘 아시는 분성령님 오 놀라운 주 내 안에 늘 살아계시네 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내 믿음의 고백 있네 살아계심 나는 믿네 성삼위일체 우리주로다 성삼위일체 우리주로다 살아계심 나는 믿네 >
주를 위해 살아 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 하죠하지만 걱정 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갈 길을 모두 마치고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나를 위하여 면류관 주실 나의 아버지내게만 아닌 주를 사모한 모든 자에게니라보좌 앞에 않은 나 기쁨에 눈물 흐르죠 내 눈물 닦아주시는 주님그 따뜻한 손이 나를 만지죠
사랑의 주님 주신 놀라운 사랑 나 어찌 잊을까 고통 속에 전혀 소망 없던 내게참 밝은 새날을 주셨네 그 절망 속에 나 헤매 일 때 나를 찾아오신 주님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내게 생명 주시려 죽임 당하신 나의 주 나의 왕내 평생 주님만 찬양하리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나를 살리신 생명의 주님 나의 몸과 맘 정성 다하여서 사랑해 사랑의 주님 주신 놀라운 은혜 나 어찌 잊을까빛나는 새벽별 아름다우신 주님 내 길을 비추셨네 그 어둠 속에 나 방황할 때 나를 인도하신 주님날 부르시고 내 죄 사하고 주의 자녀 삼으셨네 나의 몸과 맘 정성 다하여서 주님을 사랑해
나 그 분을 따라 주님과 함께 걸어가리내게 주신 영원한 약속의 그 땅을 향하여그저 가라하시네 가라 명하시는 곳으로내 가진 것 나의 자랑 내 편안함도 난 붙잡을 수 없었지 무엇을 위해선지 어떠한 계획인지 다 알 수 없지만 그 분의 음성 날 사로잡아 눈 앞에 보이는 사막의 두려움도 새로운 기대로 바꿔주시네-나 그 분을 따라 이 길을 함께 걸어가리내게 주신 약속의 그 말씀 든든히 붙잡고나 그 분을 따라 주님과 함께 걸어가리내게 주신 영원한 약속의 그 땅을 향하여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해 내 앞의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며 모든 어려움 이기게 하시니 나는 주님만 따라가리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 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내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 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나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마지막 순간에 그 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그 곳에서 나 기쁨의 춤을 추리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길 이제 내가 따라 걸어가네근심 두려움 전혀 없네 어디든지 주와 함께 가네내 눈앞에 펼쳐있는 거칠은 저 광야는차갑고 어두운 두려움과 절망을 속삭여도나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나를 일으키리 주의 선하신 그 손마지막 순간에 그 앞에 나 면류관 받으리그 곳에서 나 기쁨의 춤을 추리눈앞에 펼쳐진 이 광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