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멀어지는 예수의 옷자락 믿음으로 만진 여인의 손 아낌없이 드린 소년의 오병이어 물 위를 걸으라 하신 예수 바다를 가르시며 하늘의 만나를 내리시네 의심과 두려워 바다에 빠져도 다시 건지시고 잔잔케 하시네 모든 일들이 그분의 영광 나타낼 기적 오늘 하루 살아가는 것 자연스레 문 밖을 나서는 것 걷다 보니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게 서있는 이곳에서 평안을 내게 주시며 어두운 내 맘 밝히 비추시네 막막한 앞날의 두려움이 와도 주 날 위해 예비하심을 믿네 두 팔 벌려 주 품에 안기리 주님의 그 옷자락 만지며 기꺼이 내 모든 삶 드리리 주어진 모든 것 다 주의 것이니 주만 바라보며 나 걸어가리라 내 모든 삶이 주 영광 나타낼 기적 되길
It’s hard to see reason When there's so little hope alive, 사리를 분간하기는 어렵지요 희망이 거의 없을 때면. But this is the season To put faith in innocent eyes. 하지만 이제 순결한 눈을 믿어야 할 때가 되었어요 We’re all thinking too much, We’re so out of touch. 우린 너무 많은 생각을 했어요 너무 떨어져 있었지요 We need to start over again.So just let it wander, 우린 다시 시작해야 해요 그러니까 그냥 흘러가는 대로 놔둬요 ’cause you’re never too old to pretend. 당신은 너무 나이를 먹어서 안그런 척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