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때 내 어깨를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 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x2)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
-- Lyrics -- 모든 만물의 창조주 그 이름 찬양하네 호흡 있는 자들마다 소리 높여 찬양하네 말씀으로 오신 예수 우리와 함께하시네 승리하신 주의 이름 나 찬양하네 온 맘 다해 In Your freedom we live In Your kingdom we are alive 주의 영이 있는 곳에 참 자유가 있네 나를 자유케 하신 이름 예수 이름 높여 찬양하네 내 모든 것 다해 노래해 Wo~ Wo~ 주의 영이 있는 이곳에 온 맘 다해 주를 찬양하네 나를 새롭게 하신 예수 Wo~ Wo~ The creator of all things, we sing praises to Your Name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sing praises to His Name Jesus who ca..
* Quando는 이탈리어로 영어 "when"에 의미랍니다.*Tell me when will you be mine. 언제 내 사람이 될 런지 말해 주세요.Tell me quando, quando, quando. 언제가 될 런지 제발 말해 주세요..We can share a love divine. 우린 신성한 사랑을 나눌 수 있으니,Please don't make me wait again. 다시는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When will you say yes to me? 언제 "예'라고 말씀해주실 건가요?Tell me quando, quando, quando.언제가 될 런지 제발 말해 주세요.You mean happiness to me.당신은 나에겐 행복을 의미해요.Oh my l..
Whoo! It sure is hot out here, ya know? 우! 확실히 여기는 뜨겁다, 또 알아요? I don't mind thought, Just glad to be great, 나 위대한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에 기뻐요 Know what I'm saying, uh!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우! Take the shackles off my feet so I can dance 제 발의 족쇄를 풀으시고 제가 춤출 수 있게 해주세요 I just wanna praise you (What'cha wanna do?) 당신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I just wanna praise you (Yeah, yeah) 당신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You broke the chains now I can lift..
I see the lonely road that leads so far away.저 먼 곳에 이르는 고독한 길이 보여요 I see the distant lights that left behind the day.하루를 뒤로하고 떠나 버린 희미한 불빛이 보여요 But what I see is so much more than I can say.하지만 제가 본 것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요 And I see you in midnight blue.외로운 밤을 지새우는 당신이 보여요I see you crying now you've found a lot of pain.수많은 고통을 알게 되어 울고 있는 당신이 보여요 And what you're searching for can never be the same.당신..
-- Lyrics --What can wash away my sin?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What can make me whole again?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Come to us, Lord You reward those who earnestly, diligently seek You I wanna see Your face, I wanna know Your way Come to us, Lord We want You more than this life More than our way Your way is higher Your thoughts are higher We surrender here tonightWhat can wash..
항상 곁에 있지만 언젠가는 스쳐갈 사람 금을 그어둔 채 그렇게 지냈어 이런 나를 알잖아 뭐든지 한 걸음 느린 거 가슴이 하는 말 모른 척 했나봐 금방 울 것 같은 널 바라보며 침묵으로 너를 난 밀쳐 냈었지 알 것 같아 내 마음 조금도 미안하지 않게 어깨 들썩임까지 마음 썼던 너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 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나의 마음도 알지 못하면서 사랑을 다 아는 듯 떠들었었지 나 힘들어, 너무 생각나서 또 생각 안 나서 그 한 가지 생각에 또 눈물만 나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 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
흔히 사람들은 말하기를 지하철이나 또는 터미널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용기있는 분들을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가 좀 잘못된 종교에 미친사람이라고 말하죠.믿는 사람들 조차 지혜롭지 못한 전도방법이라고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디모데후서 4:2)[개역개정]성경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님을 증거하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노아는 자기 식구 7명 외에는 단한명도 인도하지 못했지만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며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전도했습니다.우리는 그저 말씀에 순종해서 전하면 되는 것이죠. 광인처럼 보이는 최춘선할아버지는 30년을 맨발로 다니시면서 말씀을 전하신 분..
Whenever I'm weary from the battles that rage in my head내가 머릿속에 가득 찬 고뇌로 지칠 때마다You make sense of madness when my sanity hangs by a thread 나의 이성이 한줄기 실 가닥에 매달린 듯 위태로울 때 당신은 그 고뇌를 이해해줘요I lose my way but still you seem to understand 난 갈 길을 몰라 헤매지만 당신은 이해하는 것 같아요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지금은 물론 영원토록 당신의 사랑이 되겠어요.Sometimes I just hold you Too caught up in me to see나 자신에 너무 집착하여 현실을 바로 볼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