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나의 부족함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고 나의 연약함 무엇으로도 감출 수 없네 내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숨길 것 없네 영원한 생명 되신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의 그 사랑 영원해 내게 자유함 주시네 커다란 폭풍 가운데 날 잠잠케 해 오직 사랑이신 주님만을 찬양해 나의 목마름 그 어떤 것도 채울 수 없을 때 나의 주님 내게 찾아오셔서 생명의 말씀 주셨네 내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숨길 것 없네 영원한 생명 되신 주님께 나아가네 나의 양식 나를 보낸 주님의 뜻 행하는 것 온전하게 이뤄내리라
요즘 법 기술자 란 말이 인구의 회자되고 있습니다. 법 기술자란 법을 교묘하게 비틀어 혹세무민 하는 것일 말할 것입니다. 법이란 무엇일까요? 인간 관계를 평온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덕, 윤리, 상식, 관습 등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법은 윤리나 도덕보다 낮은 하위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가 파탄으로 가는 마지막 길이 바로 법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하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법을 어겨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용서를 빌고 진정으로 회개할 때 법으로 가는 길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형사법은 피해자가 용서를 해도 처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면 법은 이현령 비현령이라는 말이 딱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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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땅에 속했던 우리 주와 점점 멀어져 가네 세상의 모습으로 나의 만족과 유익 모두 주님 앞에 벗을 때 예수를 입습니다. 너희는 이전 것을 다 버리고 우릴 용서하신 그 분을 닮아 모든 것 위에 더하신 사랑으로 주 예수를 입습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 새 생명을 얻었네 예수의 보혈로 택함 받은 자녀로 주여 동행하여 주소서 그 아들의 나라로 너희는 이전 것을 다 버리고 우릴 용서하신 그 분을 닮아 모든 것 위에 더하신 사랑으로 주 예수를 입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 사람을 입어 우릴 창조하신 그 분을 닮아 모든 것 위에 부으신 사랑으로 주 예수를 입습니다
-- 가사 --할 수 있어 험난한 길이 앞에 있어도 믿음으로 힘을 내보는 거야 두려움과 의심 속 흔들릴 때 있지만 믿음으로 이겨내 보는 거야 내 앞에 펼쳐진 수많은 장애물 넘고 넘어 날개 쳐 올라가리 저 넓고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리 내일의 소망을 향해 믿음의 날개 펴고 더 높이 날아올라 힘차게 날아오르리 드넓은 하늘을 향해 주님의 사랑 가지고 희망의 구름 향해 날아가리 기쁨의 소식을 크게 외쳐보는 거야 Delight! 용기를 내 기다림과 시련 속에 있어도 믿음으로 힘을 내보는 거야 외로움과 견디기 힘든 상황 속에도 믿음으로 이겨내보는 거야 내 앞에 펼쳐진 수많은 장애물 넘고 넘어 날개 쳐 올라가리 저 넓고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리 내일의 소망을 향해 믿음의 날개 펴고 더 높..
오늘 : 가사문을 잠그고 움츠려 앉아 계속 생각했어 평안은 어디에도 없어 사람들처럼 지친 하루가 끝나갈 때쯤 다시 생각했어 쉼은 어디에도 없어 사람들처럼 영원의 나라 영원의 나라 하나님 나라 시간을 멈춰 머물고 싶은 하나님 나라 거친 오늘을 버티기 힘들 때 기도드렸어 더듬거려 문을 찾다 그만 울어버렸지 그분 가까이 가고 싶은데 멀기만 해 아무것도 아닌 내가 갈 수 있을까 하나님 알고 계셨어 처음부터 하나님 알고 계셨어 전부 다(x2) 그분이 주신 오늘
-- Lyrics --어딘가 들려오는 목소리 목자를 잃었던 어린양 한 마리는 바람의 이간질에도 돌들의 괴롭힘에도 날 부르는 소리를 찾아 그 선명한 소리를 찾아 겁 없이 새로운 발을 디딘다 보이지 않아도 난 두렵지 않아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나는 갈 거야 저 소리의 끝에 드넓은 푸른 풀밭이 있으니 어딘가 들려오는 목소리 목자를 잃었던 어린양 한 마리는 바람의 이간질에도 돌들의 괴롭힘에도 날 부르는 소리를 찾아 그 선명한 소리를 찾아 겁 없이 새로운 발을 디딘다 보이지 않아도 난 두렵지 않아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나는 갈 거야 저 소리의 끝에 드넓은 푸른 풀밭이 있으니 나는 갈 거야 저 소리의 끝에 드넓은 푸른 풀밭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