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내 안에 계신 아버지 주 이름 높임 받으소서 주의 마음 내 안에 가득하길 나의 마음을 다하여 죽음이 다가올 때도 하늘소망 보게 하소서 어떤 상황 속에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며 나가네 주를 향한 나의 예배 온전하게 드려질 때에 나의 모든 삶 주님께 속했네 내 삶을 드리길 원하네 주를 향한 나의 찬양 겸손하게 드려질 때에 나의 모든 삶 주님께 속했네 내 삶에 이뤄지리라 주를 향한 나의 예배 온전하게 드려질 때에 나의 모든 삶 주님께 속했네 내 삶을 드리길 원하네
-- 가사 -- 조급한 마음으로 급하게 달려가다 얼마나 많이 넘어졌는지 성급하게 말하고 성급하게 결정해서 얼마나 많이 후회했는지 기다리며 주님의 뜻을 구하고 기다리며 인도하심을 구할 때 내 생각보다 크신 주님의 능력이 내 삶에 넘쳐나네 기다린다는 건 내 힘을 푸는 것 기다린다는 것 주님을 신뢰하는 것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내 삶을 온전히 맡기는 것 기다리며 주님의 뜻을 구하고 기다리며 인도하심을 구할 때 내 생각보다 크신 주님의 능력이 내 삶에 넘쳐나네 기다린다는 건 내 힘을 푸는 것 기다린다는 것 주님을 신뢰하는 것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내 삶을 온전히 맡기는 것 기다린다는 건 내 힘을 푸는 것 기다린다는 것 주님을 신뢰하는 것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내 ..
-- 가사 -- 늘 하던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새로운 일은 시작할 엄두가 안나고 주위의 시선은 점점 부담이 되고 자꾸 숨이 턱턱 막혀오네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 사는 게 힘들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언제부턴가 주님 따라 걷던 길에 나만 혼자 바쁘게 걸어가고 있네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내 삶을 이끌 능력이 내겐 없어요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주님이 주인 되신 삶 가장 행복해요 늘 하던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새로운 일은 시작할 엄두가 안 나고 주위의 시선은 점점 부담이 되고 자꾸 숨이 턱턱 막혀오네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 사는 게 힘들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언제부턴가 주님 따라 걷던 길에 나만 혼자 바쁘게 걸어가고 있네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 가사 -- 내가 소망하는 아버지 나라 주님 오시는 그날 완성되리 우린 고대하네 주님 오시는 그날을 마라나타 비록 부족함과 슬픔 많아도 주를 알아갈 때 참 만족 있네 우린 기대하네 주님 오시는 그날을 마라나타 주 다시 오시는 그날에 우린 보게 되리 모든 나라와 모든 열방이 주께 경배하는 그날을 주님의 뜻이 하늘에 이뤄지듯 이 땅에 이뤄지는 그날 모든 아픔 모든 눈물 모두 씻겨지리 부활의 영광 이 땅에 이뤄질 때 새 노래로 찬양하리라 주를 향한 주를 위한 승리의 노래를 선포하리
-- Lyrics -- 온 우주 전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 통해 만물 지음 받았네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으니 온 인류만의 빛이 되었네 그 이름 믿는 자마다 자녀라 칭함 받겠네 난 믿네 예수의 이름 자녀라 칭함 받았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꼐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 육신을 입어 우리 가운데 오셨네 그분의 영광 은혜와 진리가 우리 가운데 충만하였네
-- 가사 -- 너는 너라서 좋고 나는 나라서 좋은 서로 다르기에 서로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은 있는 모습 그대로 모두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주게 감사 찬양 드리세 평강의 주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평강 위에 흔들리지 말자 자비 겸손과 온유 서로 오래 참아주며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자녀 서로 사랑하자 너는 너라서 좋고 나는 나라서 좋은 서로 다르기에 서로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주게 감사 찬양 드리세 평강의 주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평강 위에 흔들리지 말자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주게 감사 찬양 드리세 평강의 주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평강 위에 흔들리지 말자 자비 겸손과 온유 서로 오래 참아..
-- 가사 -- 세상의 시련이 나를 찾아올 때 어두운 골방에서 눈물 흘릴 때 내 아픔 아무도 모르겠지 나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할 때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나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짙은 어둠이 그대를 덮으려 할 때 피할 곳을 찾아 헤매일 때도 빛 되신 주님이 함께 하사 그대의 어둠을 몰아내시네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우리 눈물 닦아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 몰려오는 두려움 반복되는 절망도 주님 손을 의지해 믿음의 길 가리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
-- 가사 --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맘의 눈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 가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 하는 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하늘 나는 새를 바라볼 때 그렇게 나도 날 수 있을 거야 소망의 날개 펼 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나 비록 알지 못하나 주님 더 잘 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