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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오네

물을 바다로 부르시고
하늘에 별을 심으신 주
말씀으로 우릴 비추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오네

물을 바다로 부르시고
하늘에 별을 심으신 주
말씀으로 우릴 비추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여전히 하늘은 아름답고
참 생명 되신 주께 나아가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여전히 하늘은 아름답고
참 생명 되신 주께 나아가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오네

물을 바다로 부르시고
하늘에 별을 심으신 주
말씀으로 우릴 비추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여전히 하늘은 아름답고
참 생명 되신 주께 나아가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여전히 하늘은 아름답고
참 생명 되신 주께 나아가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우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여전히 하늘은 아름답고
참 생명 되신 주께 나아가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여전히 하늘은 아름답고
참 생명 되신 주께 나아가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우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