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그대가 길을 잃었을 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 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 수 있게 닫힌 문이 서서히 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플때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길로 나갈갈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앞에 나아가는 큰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주사 새은혜 부어 주시네 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주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 나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예수 친히 기도로 큰본을 보여 주셨네 * 기도는 아버지 하나님과의 대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의 열쇠..
육체는 일정 기간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을 받아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그렇다면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 얼마나 오래 동안 살 수 있을까요?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생존자 박 승현(당시 19세)양은 음식은 물론 물 한 목음도 마시지 못하고 17일을 견뎠으며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구조됐습니다.기네스북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물과 음식이 전혀 공급되지 않는 상황에서 가장 오래 생존 했던 기록은 1979년 오스트리아의 안트레아 마하베츠(당시 18세)군이 세운 18일입니다.지금까지의 기록으로 보아 붕괴나 지진 등으로 매몰된 상황에서 인간의 생존능력은 대체로 20일정도가 되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그러나 최근에 발행된 '윈 형제와 폴 해터웨이'가 지은 『하늘의 속한사람』이라는 책에서는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