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더 바랄 게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죽어도 모를 만큼 너만을 사랑해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사랑하면 안 되는 이유하나라도 있으면 안 되겠지내 손하고 너의 손 떼야 하는 이유늘 힘겨운 날에도 잠 못 이루는 밤에도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죽어도 모를 만큼 너만을 사랑해먼지처럼 흩어질 행복일까 걱정돼혼자 불안해하는 날 안아 줘널 사랑해 사랑해 내 가슴 안에 둘 만큼눈물 나게 사랑해 내 눈..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rue as it can be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한 이야기 Barely even friends,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친구라 할 수도 없던 그들 사이에 ,그러다 누군가 돌연히 마음을 풀었죠. Just a little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Both a little scared Neither one prepared Beauty and the Beast 둘 다 조금은 겁이 났지만 누구도 준비하지 않았지만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Ever just the same, ever a surprise 언제..
물 따라 길따라서 나서면 꿈 따라 따라 따라 나서면 구름을 벗삼아 바람을 벗삼아 가슴을 달랜다 두발로 걷고 또 걸어가면 못닿을 곳없다 가슴속 헛된 꿈 다 버린다.알알이 부서져라 사랑 그시절이 오면 그꽃을 띄우리라 사랑 그시절이 오면 그꽃을 띄우리라 그꽃을 띄우리라 꽃을 띄운다 물 따라 길따라서 나서면 꿈 따라 따라 따라 나서면 구름을 벗삼아 바람을 벗삼아 가슴을 달랜다 두발로 걷고 또 걸어가면 못닿을 곳없다 가슴속 헛된 꿈 다 버린다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 그시절이 오면 그꽃을 띄우리라 두발로 걷고 또 걸어가면 못닿을 곳없다 사랑 그시절이 오면 그꽃을 띄우리라 그꽃을 띄우리라 사랑 그시절이 오면 그꽃을 띄우리라 사랑 그시절이 오면 그꽃을 띄우리라 그꽃을 띄우리라 꽃을 띄운다 그꽃을 띄우리라
-- Lyrics --내 눈물이 그대 뺨에 흐르는 건아픈 사랑이겠죠 그댈 바라보는 내 맘이혹시 다칠까봐기억해요 사랑했던 많은 날들내 눈 속에 숨겨놓은 그대 웃는 모습눈물이 되어 흐르지 않게 사랑해요 누구나 하는 흔한 말사랑해요 아직도 못한 그런 말아픔이 지나가면 사랑이 다시오면 내 사랑만은 꼭 기억해줘요미안해요 가슴 아파서 하는 말미안해요 자신 없어 또 하는 말 상처로 멍든 내 가슴이 또 그댈 부르죠.멀어진 내 사랑 다시 오게 기다려요울지 마요 내 사랑아 울지 마요 바보처럼 그대만 보는 못난 내 사랑 눈물이 되어 흐르지 않게 사랑해요 누구나 하는 흔한 말사랑해요 아직도 못한 그런 말 아픔이 지나가면 사랑이 다시오면내 사랑만은 꼭 기억해줘요미워해요 마음에 없는 거짓말 돌아와요 그댈 잊지 못해 하는 말상..
차라리 떠나 가자 떠나 버리자 사랑이 없던 것처럼 차라리 잘가 하며 웃어 버리자 뒷 모습 멋 있어야지 사랑이 욕심 처럼 쉽진 않았어 그토록 진실했지만 차라리 잘가 버려 행복해 버려 가끔은 기억해줄께 그 웃음 기억해 그 눈물 묻을께 심장에 간직할께 마음 변해도 사랑은 남는다 그 시간 진실했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헤이 헤이 헤이 아픔도 먼지 처럼 날아 가겠지 바람이 부는 날에는 차라리 깨끗하게 잊어 버리자 사랑은 없었던거야 한때는 사랑이 사람을 속였지 그래도 그립겠지 마음 변해도 사랑은 남는다 그 시간 진실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헤이 헤이 헤이 그 웃음 기억해 그 눈물 묻을께 심장에 간직할께 마음 변해도 사랑은 남는다 그 시간 진실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왜 사랑은 유리같을까 조그만 상처에도 깨지는 사랑에 파편은 이별을 따라와 가슴 속을 심장 속을 찌르고 있죠 화장을 할 때면 기도합니다 그대하나만 나에게 나에게 상처만 가득 내 가슴에 그대 하나라도 담아둘 수 없겠죠 널 사랑한 그 순간에 난 지나온 내가 너무 싫었죠 그대가 아는 난 다 꾸며진거야 거짓으로 상처들로 감싸져 있는 한번도 사랑은 받은 적 없는 내 눈동자에 눈물만 눈물만 따뜻한 그대 그대 가슴에 안긴채 잠들고 싶었지만 그대여 나를 사랑해줘요 난 지금 많이 아프답니다 그대만이 고칠 수 있죠 사랑해요 다시 태어나고 싶을 만큼 사랑해 그디여 그대 사랑이 난 필요합니다 화장을 할 때면 기도합니다 그대하나만 나에게 나에게 상처만 가득 내 가슴에 그대 하나라도 담아둘 수 없겠죠
내 눈에 뭐가 들어 갔나봐, 그래서 자꾸 눈물이 나나봐 가슴한쪽에 꼭 숨겨두었던 어떤 한 사람 눈치 없게 또 눈물이 내려와 들을 수 없어도 내 맘 듣지 못해도 내 눈물이 전하는 사랑 언젠가는 들어 주겠니 내 사람이라서 내 사랑이라서 보내고 보내도 아직 너는 남아 날 울려 내 사람이라서 아직도 난 니가 그래서 이 못난 눈물을 멈출 수가 없어 내 가슴소리 들리지 않나봐 멍청한 눈물 흐를까봐 또 억지로 참아봐 왜 듣지 못하니 왜 날 보지 못하니 뒤돌아봐 내가 있잖아, 사랑한단 말이야 바보야 내 사람이라서 내 사랑이라서 보내고 보내도 아직 너는 남아 날 울려 내 사람이라서 아직도 난 니가 그래서 이 못난 눈물을 멈출 수가 없어서... 얼마나 더 아프면 나를 바라봐 줄 수 있니 얼마나 더 눈물 흘리면 사랑해 줄거..
우린 첨부터 어울리지는 않았죠 다투기만 하고 속만 태우던 사이였었는데 참 이상한건요 어느새 맘이 통해서 곁에 없으면 미칠 것처럼 그댈 보고 싶은걸 특별한 나만의 님으로 설렘이 가득찬 선물로 점점 다가서는 그대를 어쩜 좋아요 그대 때문에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그대만을 사랑해 내 맘 가득 외치는 말 두 눈을 꼭 감고서 떨리는 입술을 내민 날 보면 먼저 안아주는 그댈 꿈꾸고 있죠 그대에 기대어 잠든 척 했었던 그 날 나보다 더 큰 그대의 심장 소리가 들려 왔죠 숨겨도 감출 수 없는건 꿈에도 원하고 있는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오직 한 사람 그대 때문에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그대만을 사랑해 내 맘 가득 외치는 말 두 눈을 꼭 감고서 떨리는 입술을 내민 날 보면 먼저 안아주는 그댈 꿈꾸고..
눈물이 흘러서 손끝에 다 바르고 나서 너의 이름 쓰다 잠이 들고 눈 뜨면 젖은 베개 위 더 젖은 사진이 나를 아침부터 울려 세상에서 가장 눈물이 많은 사람 그 사람은 나였나봐 그래 널 사랑해 사랑해 내가 안 미워 안 미워 네가 버려두고 울리고 떠나가도 그래도 못 잊어 못 잊어 내가 사랑한 건 너뿐이니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 모두 다 끝이라던 날 헤어져 달란 말 그 말 믿을 수가 없어 세상에서 가장 이별이 아픈 사람 그 사람도 나였나봐 그래 널 사랑해 사랑해 내가 안 미워 안 미워 네가 버려두고 울리고 떠나가도 그래도 못 잊어 못 잊어 내가 사랑한 건 너뿐이니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 정말 하고 싶은 한 가지 또다시 한 번 사랑하는 일 하루 이틀 사흘 나흘셀 수 없이 시간이 지나가도 그래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