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되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X2)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 온 푸르른 저 숲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에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 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 (예~)(x2)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x2)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 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x2)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x4)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 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나의 주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