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 온 푸르른 저 숲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에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CCM&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Unrestrained - Mandisa (0) | 2013.05.16 |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 New Sound Worship / 마커스 (0) | 2013.05.16 |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복음성가] - 예수전도단화요모임 (0) | 2013.05.15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찬송가 544장] - 박수진 (0) | 2013.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