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 복있네 천국이 저희 것이요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네 저희가 위로를 받고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으리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복있네 저희가 배부를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 복있네 긍휼히 여김받으며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있네 저희가 하나님을 보리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있네 하나님 아들이라 일컬음 받고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있네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고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
CCM&찬송가
2013. 3. 16. 11:32
흔히 사람들은 말하기를 지하철이나 또는 터미널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용기있는 분들을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가 좀 잘못된 종교에 미친사람이라고 말하죠.믿는 사람들 조차 지혜롭지 못한 전도방법이라고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디모데후서 4:2)[개역개정]성경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님을 증거하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노아는 자기 식구 7명 외에는 단한명도 인도하지 못했지만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며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전도했습니다.우리는 그저 말씀에 순종해서 전하면 되는 것이죠. 광인처럼 보이는 최춘선할아버지는 30년을 맨발로 다니시면서 말씀을 전하신 분..
간증&기독자료
2011. 7. 10.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