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song by a small bird 작은새의 노래 -- Lyrics -- 내 짐이 무거워 한 걸음도 뗄 수가 없어 내 주여 돌아 보사 날 불쌍히 여기소서 누가 저 작은 새들을 자유케 하셨나 세상에 지치고 부서진 내게도 날개를 주옵소서 숨이 막히도록 원했었고 원했던 만큼 아파 두려웠던 헛된 나의 헛된 사랑 주의 손으로 모두 씻어 주소서 난 주를 떠나도 주는 나를 믿어주셨네 이런 날 사랑하사 날 지금껏 기다렸네 누가 내 길을 아실까 주 한분뿐이리 나를 만들고 날 아시는 내 주여 날 새롭게 하소서 숨이 막히도록 원했었고 원했던 만큼 아파 두려웠던 헛된 나의 헛된 사랑 주의 손으로 씻어 주소서 내 삶의 날개를 주옵소서 세상 그 어떤 산도 날아올라 내 선하신 주의 집에 나 영원토록 머물게 해 주소서
CCM&찬송가
2022. 11. 11.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