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루어가리 by 김대환 -- Lyrics -- 나에게 허락하신 새로운 삶을 나는 이루어가리 험한 파도 나를 쓰러뜨려도 그분과 함께라면 견딜 수 있네 은혜로 내게 주신 새로운 삶을 나는 이루어가리 어둠 권세 나를 에워싸도 그분과 함께라면 두렴없으리 나는 아름답게 이루어가리 주님 내게 주신 귀한 삶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리 내안에 행하시는 이 주님이시니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5)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시편 66:1)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시편 66:8)
세상의 길에서 그 빛을 잃어 갈 때에도 그 손을 잡지 않았어 그 이름을 부르지 않았어 난 난 눈을 감아요 어둠을 향해 걸어가요 내 이름 부를 찌라도 나 홀로 길을 걸어 갔어 난 사랑한다 그 말을 기억해줘 영원하다 그 말을 기억해줘 처음부터 너만을 언제나 사랑한다는 그 약속을 기억해줘 나의 손을 그때를 기억해줘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해줘 언제나 변하지 않는 널 향한 사랑을 간직할 뿐이라고 어두운 길을 혼자 걸어도 그 빛을 잃어 길을 헤 메도 언제나 변치 않는 그 사랑이 날 감싸주네 (He`s my Father) 세상의 길이 두렵다 해도 돌아갈 길이 없다 하여도 사랑한다 그 말을 난 기억할래요 언제나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가 나간다 승리의 함성을 위해 우리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질 때 백성들이 외치고 성벽이 무너져 내린다 Hey (hey) Hey (hey) Hey (hey) 여호수아 군대처럼 우리가 도시를 둘러싼다 누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는가 Hey (hey) Hey (hey) Hey (hey) 여호수아 군대처럼 우리가 도시를 둘러싼다 누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는가 (X2) 여호수아 군대처럼 우리가 도시를 둘러싼다 누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는가 여호수아 군대처럼 우리가 도시를 둘러싼다 누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는가 (X2) Hey (hey) Hey (hey) Hey (hey) (반복)
주님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메마르고 가난한 땅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 뿐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무리들 주님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혼란하고 거칠은 땅 보이는 것은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는 사람들 아주 오래 전 선교사의 애타는 기도가 지금 이 순간도 너무 필요한데 목숨을 바쳐 죽기까지 부르짖은 간절한 오직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 행하시고 우리 영의 눈이 주의 일들 보기원하네 지금은 비록 어지러운 세상일찌라도 머지않아 이 땅이 은총의 땅 되리라는 걸 믿네
사랑해요 부족한 내 고백을 눈물로 주께 드려요 감사해요 모자란 내 마음도 이 노래에 고이 담아 나를 위해 흘리신 주님의 귀한 보혈 찬양해 경배해 내 생명 다해 나를 위해 걸으신 십자가의 그 길을 따르리 걸으리 주님을 위하여 나 처음 만났던 순간 내 모든 삶을 드렸죠 영원히 나는 주의 것이죠 다 갚을 수 없는 사랑 내 모든 삶을 드려도 영원히 내가 다 표현 못해요 감사해요 모자란 내 마음도 이 노래에 고이 담아 나를 위해 흘리신 주님의 귀한 보혈 찬양해 경배해 내 생명 다해 나를 위해 걸으신 십자가의 그 길을 따르리 걸으리 주님을 위하여 나 처음 만났던 순간 내 모든 삶을 드렸죠 영원히 나는 주의 것이죠 다 갚을 수 없는 사랑 내 모든 삶을 드려도 영원히 내가 다 표현 못해요 나 처음 만났던 순간 내 모든..
내 아버지 집엔 쉴 곳이 많네 내 아버지 집엔 쉴 곳이 많네저 천국 올라가네 처소 예비하리라 저 천국에 너 함께 있으리 네 처소 예비하고 곧 다시 오리라 네 처소 예비하고 곧 다시 오리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따르라 저 천국에 너 함께 있으리 저 천국에 너 함께 있으리 참 진리가 널 자유케 하리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네게 주노라 저 천국에 너 함께 있으리 내가 먼저 너를 선택하여 사랑했노라 내가 먼저 너를 선택하여 사랑했노라이 험한 세상속에서 변치 않는 사실 천국에 너 함께 있으리하늘 아버지께로 이제 돌아갈 때라 하늘 아버지께로 이제 돌아갈 때라내가 널 사랑했듯이 서로 사랑하라 천국에 너 함께 있으리
나의 입술이 주 예수를 정죄했고나의 눈길은 주의 모습 외면했네나의 마음은 십자가 공로 저버렸으니 나는 주를 볼 수 없는 죄인 나의 완악한 마음이 채찍이 되고나의 더러운 혀는 못 자국이 됐네나의 마음은 주님의 사랑 외면했으니나는 주를 만질수도 없네 주가 나의 못 자국과 채찍질로 인하여멸시와 고초 친히 담당 하셨네나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셨네내가 주님을 버렸나이다 주여 나의 죄악을 용서하소서주가 나의 못자국과 채찍질로 인하여멸시와 고초 친히 담당 하셨네나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셨네 내가 주님을 버렸나이다 주여 나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나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셨네내가 주님을 버렸나이다주여 나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나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셨네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