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아침 공기를 마시며 걸어왔죠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서로가 하나되어 주님을 찬양하자 우리 두손을 잡고서 주님을 높이자 우리 모습은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 주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잖아 함께 우리 모두 하나 시간이 멈출 수 있다면 이 순간을 영원히 성령안에 하나되어 나가자 파란 하늘 꿈을 펼치며 우리 모두 날아가 온 세상이 하나 되는 날에 함께한 우리 안에서 주님이 임하시네 막혀있는 담을 모두 허물자 기쁨을 같이 하고 슬픔조차 나누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의지해 이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너와 내가 주안에만 있다면 난 두렵지도 않고 겁먹지 도 않고 저기 주의 나라 그 길 따라 이제 let`s go 자 거기 당신도 나와함께 일어나지 않겠냐고 말을 할께 그때 그대여 손 내밀어 나와 같이 웃으면서 가요..
CCM&찬송가
2012. 10. 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