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N/X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가 다음 주 금요일 파이널 라운드를 남겨둔 채 진행되고 있습니다. 태국 출신으로 한국에서 대학에 다니는 '뱀뱀'은 노래도 잘하지만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 얼짱으로 정고래와의 첫 만남을 계속 유지하며 직진하고 있는데요. 1라운드 이후 2라운드에서는 한의사 류호선과 함께 미니 콘서트를 하면서 뱀뱀은 마음이 복잡해지며 흔들리기도 했지만 일편단심 첫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며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샘김의 "Who Are you" 를 정고래와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며 무대를 장식했는데, 참가자들과 하트메이커들이 무척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아래와 같은 댓글을 남기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
tvN/X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가 횟수를 거듭하면서 흥미진진해지는데요. 태국 출신으로 한국에서 대학에 다니는 '뱀뱀'은 노래도 잘하지만 한국말을 한국인처럼 유창하게 구사하는 얼짱이다. 1라운드에서는 정고래와 함께 Shallow를 불러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합숙을 통해 정고래와 데이트로 어느 정도 본인의 감정을 확인했으나 한의사 류호선과 함께 미니 콘서트를 하면서 뱀뱀의 마름은 복잡해지며 흔들린다. 2라은드에서 뱀뱀이 ‘Always‘를 혼자 열창하는 가운데 고백의 문이 열리며 정고래가 나타났다. 이때 기뻐하는 모습이 역역했다. 그러나 잠시 후에 류호선이 나타나자 뱀뱀은 놀라워했다. 두 남자를 사이에서 뱀뱀은 누구를 선택할까? 선택의 기로에서 뱀뱀은 먼저 류호선이 있는 고백의 문 앞에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