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들이 정다웁게 웃고 계곡에는 맑은 물소리 그곳에서 우리 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 정다운 애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 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파도소리 멀리 들려오고 은 모래가 반짝이는 곳 그곳에서 우리 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 정다운 애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 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
K-POP&OST
2011. 6. 9. 20:53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생각에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래네.
K-POP&OST
2011. 6. 6.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