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나의 삶을 그분께 맡겨 드렸음에도 헤아릴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내 모습 주님을 닮기 원했음에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마주했던 모든 순간들을 떠올려 돌아보면 나는 알 수 없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갈 때에 믿음으로 향하길 원하네 나는 믿네 주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그저 따라갑니다 나의 믿음 당신을 향한 깊은 노래 짙은 고백 드림으로 그저 따라갑니다
CCM&찬송가
2024. 8. 23.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