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있지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 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어떻게 하나 우리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늘 가깝지도않고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 가네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 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은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 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은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