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심산

나는 주를 바라네 소망의 주님을 바라네주의 얼굴 구할 때 주님 날 채우시네나는 주를 부르네 구원의 주님을 부르네주의 이름 부를 때 주님 들으시네 흘러넘치는 은혜의 강물부으시는 성령의 능력주님 주신 기쁨과 소망 나를 덮으시네내 영을 덮으시네나는 주를 바라네 소망의 주님을 바라네주의 얼굴 구할 때 주님 날 채우시네나는 주를 부르네 구원의 주님을 부르네주의 이름 부를 때 주님 들으시네흘러넘치는 은혜의 강물부으시는 성령의 능력주님 주신 기쁨과 소망 나를 덮으시네내 영을 덮으시네 흘러넘치는 은혜의 강물부으시는 성령의 능력주님 주신 기쁨과 소망 나를 덮으시네내 영을 덮으시네약속 믿고 주께 나가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해흘러넘치는 은혜의 강물 부으시는 성령의 능력 주님 주신 기쁨과 소망 나를 덮으시네내 영을 덮으시네흘..

주 사랑 안에 내가 머물면그 은혜로 날 채워 주시고주 사랑으로 안아주시며 주의 성령 날 보호하시네주 보좌로 나 나아 갈 때에주 보혈이 날 덮어주시며 주 사랑으로 세워주시고주의 성령 날 인도하시네날 살게 하셨네 날 살게 하셨네 주의 사랑만이 날 살게 하셨네날 살게 하셨네날 채워주시네 날 채워주시네 주의 사랑만이 날 채워주시네 날 채워주시네

Jesus Your mercy has set my heart free More than amazing is Your love You give to me You died on the cross You died in my place Amazing grace You're all i ever need i know (i know) You're watching over me Everywhere i go, this i know 예수님 주의 사랑과 자비가 자유케 합니다 죄의 속박에서 주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나를 위해 주 당신이 나의 전부입니다 항상지켜보호 하시네 주 어디에서나 함께 계시네 주님의 사랑은 신실해요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아프게하여 고통스러운 내 허물을 용서하소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아 아팠던 기억 주는 아시니 모두 아시니 용서하게하소서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지금부터 영원토록 나는 주의 사람이니 나는 주의 몸이니 나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그 어디든지 주의 향기와 흔적이 남아 아름답도록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지금부터 영원토록 나는 주의 사람이니 나는 주의 몸이니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나혼자 가야해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내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벌판 쉬갈수 있는데내사명 다하기 까지 갈수 없네 그리운 내본향집그리운 내 본향집 아~

나의 삶이 끝날 때까지 주의 자리를 뺏지 않길 나의 생각 나의 결정 매일 주께 양보하길 나의 숨이 꺼질 때까지 주의 말씀 덮지 않길 나의 의지 나의 판단 말씀이 기초가 되기를 내가 드러나고 있을 때 내가 높아지고 있을 때 내가 스스로 멈춰서 주 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기를 드러나고 싶은 이 마음 높아지고 싶은 이 마음주여 이 마음 붙드사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게 하소서내가 주보다 눈에 띄지 않게 하소서

하늘 바람이 불어온다 밤은 지나가고 낮은 가까왔네 이제 우리 함께 일어나 어둠의 일을 모두 벗고빛의 갑옷을 입자 하늘 노래가 들려온다 온 땅 춤을 추며 주께 노래하라모든 민족들아 일어나 영광의 왕께 경배하라주께서 네게 빛을 비추신다 하나님의 (아들 딸들) 빛으로 (이제 일어나) 아버지의 (영광 그 빛) 온 세상 비추세이 시대의 (벽을 넘어) 열방에 (어둠 가르며) 빛의 군대 전진한다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난 믿네 그 이름 예수의 그 이름 부를 때 새생명 얻었네 마귀는 떠나가고 갇힌 자 자유케 해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예리한 검처럼 예수의 그 이름 외치며 일어나 나가세 원수는 주 발 앞에 무너져 떠나가네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난 믿네 그 이름 예수의 그 이름 부를 때 새생명 얻었네 마귀는 떠나가고 갇힌 자 자유케 해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  Lyrics  --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 단다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 하신단다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너를..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흑암의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저 소망 없는 텅빈 가슴에 새 날을 주소서 고통의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 있는 저들에게아버지여 이 백성 다시 살게 하소서 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영원하신 하늘 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부어주소서 아버지의 긍휼 주의 군대로 서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아버지여 이 백성 다시 살게 하소서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영원하신 하늘 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늘 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