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때로는 내가 누군지 몰라
해매일 때가 있었나요 늘 힘들기만 하죠
나도 무엇인가에 가려져 있나요
아무것도 모른 채 그 길을 알고 싶어요
당신의 진실함에 길을
이제는 먼 길을 가야함도 알아요
하지만 내겐 늘 두 어개를 감싸준
후회는 하지 않아요
나의 길이 힘들어도 난 상관 없어요
'CCM&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꿈 - 천관웅 (0) | 2011.11.05 |
---|---|
The More I Seek You - Kari Jobe (0) | 2011.11.04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전혜영/박수연/김성혜 (0) | 2011.11.02 |
Lord In The Storm - Brown Eyed Soul (0)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