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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 151장  --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주 십자가 못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수 없네
나 주님께 몸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후렴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