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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탤런트이자 방송인 박소현 집사 간증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SBS 리포터로 해성처럼 나타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장기간(20년 이상) 진행하고 있는 박소현 집사 간증입니다. 

박소현은 1971년 2월 11일 서울에서 1녀 1남 중 첫째로 태어났다. 그녀는 원래 발레리나였으나 큰 무릎 부상을 당해 치료하며 발레리나로 재기하려 했으나 무산되었다. 1993년 SBS TV "출발 서울의 아침"리포터를 시작으로 방송계에 입문했으며, KBS 2TV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발레를 포기하고 국문학과에 입학한 여대생 역을 맡으며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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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그러니까 20년 이상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와 SBS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