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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

나의 눈은 흐려 앞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선명하신 길이오니
나를 향한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주를 향한 사랑의 무겔 짊어집니다

깊고 깊은 주님의 끝없는 지혜와 사랑은
우리 마음으론 이해할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 믿어지는 기적을 보이시니
내 아버지, 주를 만나옵니다

그날에 세상 모든 기억 다 잊는다 해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길
아버지의 부르심과 지으신 그 손길엔
단 한 번의 후회도 없으셨음을

나의 눈은 흐려 앞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선명하신 길이오니
나를 향한 삶의 무게를 내려 놓고
주를 향한 사랑의 무겔 짊어집니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2)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3)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