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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Is For Real

4살배가 아이를 둔 토드는 시골 마을에서 성실하게 살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아들 콜튼이 위급한 상태에 빠지게 되어 병원으로 실려갑니다. 가족과 주민들의 간절한 기도 끝에 4살배기 콜튼은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콜튼은 자신이 천국에 다녀왔다고 하면서 천국에서 보고 들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 은 죽음의 문턱에서 3분간 천국을 경험한 소년 콜튼의 실화를 다룬 베스트셀러 <Heaven Is For Real>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천국은 번쩍이는 아름다운 보석들로 꾸며졌고 무지개 빛깔이며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날개가 있었으며 늙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4살배기 어린아이가 보고온 천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천국에 다녀온 소년> 은 랜달 웰러스 감독 작품으로 천국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로 오는 6월 12일 개봉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