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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저 높은산을 오를 수가 없어요 
가다 지치면 다시 내려올 수도 없는 산을 
그저 주저 앉을 수 밖에
머리들어 올려보면 끝도 보이지 않는 정상 

좁고 험한 길을 따라 가야 할 지 몰라 눈물 흘릴수 밖에
그대 내 손을 잡아 한걸음 한걸음 우리 같이 걸어가요 
그대와 함께라면 아무리 험한 길 있어도 
서로의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어요

우리에겐 힘과 용기 없지만 
우리에게 힘 주실 사랑의 주님이 계셔 
그대와 함께라면 우리 서로 나눌수 있는 
사랑이 더욱 큰 힘이 되어요
그대 내 손을 잡아 한걸음 한걸음 우리 같이 걸어가요 

그대와 함께라면 아무리 험한 길 있어도 
서로의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어요
우리에겐 힘과 용기 없지만 

우리에게 힘 주실 사랑의 주님이 계셔 
그대와 함께라면 우리 서로 나눌수 있는 
사랑이 더욱 큰 힘이 되어요

우리에겐 힘과 용기 없지만 우리에게 
힘 주실 사랑의 주님이 계셔 
그대와 함께라면 우리 서로 나눌수 있는 
사랑이 더욱 큰 힘이 되어요 그대와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