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CCM&찬송가

Here I am, Send Me - Delirious

inamen 2012. 10. 1. 07:08


Show me a vision like Isaiah saw
Where the Angel touched his lips and he sinned no more
Let me hear your voice saying “Who shall I send?”
I’ll say "Send me, Lord, I’ll follow you to the end"

이사야가 보았던 비전을 제게도 보여주소서
천사의 입술이 닿았던 곳 더 이상 죄짓지 않는 곳
"내가 누구를 보낼까"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해주오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주님을 땅 끝까지 따르렵니다"

Show me a vision like Eziekel saw

An army of light from a valley of bones
Breathe life into these lungs of mine
So I can scream and shout of your love divine

에스겔이 보았던 비전을 제게도 보여주소서
뼈들의 계곡에서 빛의 군대가
허파에 생기를 불어넣어
이제 난 하나님의 사랑을 큰소리로 외칠 수 있죠

Search light, burns bright, floods my eyes

Invade me, serenade me, I’m giving back my life

서치 라이트, 밝게 불타는, 눈물이 홍수를 이루는 내눈
나를 쳐서,나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주시니, 난 새생명으로 돌아오죠

Here I am, send me Here I am, send me
There’s nothing in my hands
But here I am, send me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보내주소서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나이다.
그러나 제가 여기 있으니, 저를 보내주소서

I’m in Jacobs dream seeing heavens gate
Let me climb all night on my ladder of faith
Wrestle with the Angel till my body is weak
Dislocate my bones for it’s you that I seek

전 하늘 문을 보는 야곱의 꿈속에 있죠

제 신앙의 사다리에 밤새껏 오르게 하소서
내 힘이 다할 때까지 천사와 씨름하게 하소서
내 뼈가 빠지도록 주님을 찾게 하소서

Show me the light Paul Apostle saw
When he fell to the dust, he could see no more
Open my eyes, open my eyes
Open my eyes, open my eyes

사도 바울이 보았던 빛을 보여 주소서

그가 먼지로 덮였을 때, 더 이상 볼 수 없었죠
내 눈을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Search light, burns bright, floods my eyes
Invade me, serenade me, I’m giving back my life

서치 라이트, 밝게 불타는, 눈물이 홍수를 이루는 내눈

나를 쳐서,나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주시니, 난 생명으로 돌아오죠

Here I am, send me Here I am, send me

There’s nothing in my hands
But here I am, send me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보내주소서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나이다.
그러나 제가 여기 있으니, 저를 보내주소서

I’m frightened what you’ll find

When you open up my heart
I’m walking in the light
'Cause it’s light that changes the atmosphere

난 당신이 찾아 낼 것을 두려웠죠

주님이 내 마음을 열 때
나는 빛 속에서 걷고 있나이다.
새 생명으로 바꿔주는 빛이 있기 때문이죠

So touch these lips that criticize

And put a song in my mouth that opens our eyes
Open your eyes

비판하는 입술들에 닿으므로

우리의 눈을 뜨게하는 내 입이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의 눈을 뜨세요

So here I am, send me Here I am, send me

There’s nothing in my hands
But here I am, send me(x2)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보내주소서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나이다.
그러나 제가 여기 있으니, 저를 보내주소서(x2)




'CCM&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해요 - 정훈  (0) 2012.10.10
십자가 (One) - 정훈  (0) 2012.10.04
주님의 손으로 - 어노인팅 (Anointing)  (0) 2012.09.28
사랑하기 때문에 - 최연희  (0)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