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어린 소녀의 맘을 토닥이시는 이 상처뿐인 밤을 지키시는 분 우리 맘에 씨앗을 심으신 아버지 그의 사랑을 우리 안에 주셨네 언젠가 눈물이 마음을 녹이면 그 속에 어여쁜 꽃이 피어나듯 내 안에 계신 예수의 사랑이 오랜 밤의 끝에 별을 띄우시네 사랑은 사랑을 자라게 하네 다정하고 포근한 저 하늘까지 언제라도 사랑을 말씀하시네 하늘의 풍경을 우리에게 주셨네 아버지 구원을 우리게 베푸셨네 거룩한 소원을 이 곳에 심으셨네 오 예수 놀라운 그 은혜 영원한 사랑이 곁에 계시네
CCM&찬송가
2025. 2. 12. 07:09